❤️도서협찬❤️《 전심전력 》ㅡ강경민● 빽 없이 버티고 뚝심으로 일군, 영업맨 강 상무의 30년 분투기➡️. 선현들의 지혜의 말과 버무린 30년 영업쟁이 ‘강상무’의 인생과 성찰!✡️. 실패와 부끄러움, 다시 일어섬까지ㅡ나는 고사성어를 좋아한다. 분명 아주 오래전 과거의 이야기임에도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을 보고 뜻을 되새기다 보면 현재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져서 새로운 이해와 깨달음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평범한 삶에서 내가 그렇게 느낄 때, 30년 영업맨도 그랬던 것 같다. 영업이라는 것이 달리보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을 것이다. 상품이라는 무기를 들고 나가서 설득하고 협상한다. 원하는 결과를 얻으면 승전한 장군처럼 돌아오지만 실패하면 살아남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사업하는 사람들이 손자병법을 읽는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다. 저자의 경우, 30년이나 한 길을 걸어온 걸 보면 승전한 경우가 많은 장군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 담긴 고사성어와 내용들이 마치 병법서처럼 느껴진다. 그는 책을 5가지의 주제로 분류하고 72가지의 고사성어를 실었다. 1.추상(秋霜)~나를 대할 때는 가을 서릿발처럼. 2.동구(冬裘)~겨울 가죽옷처럼 격에 맞는 것은 갖춰야. 3.춘풍(春風)~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4. 하로(夏爐)~여름 난로처럼 격이 맞지 않는 것은 없애야. 5. 항산(恒産) ~평생 간직해야 하는 것은. 각 고사성어는 이야기의 깊은 의미와 해석들이 어우러져 있고 저자 본인이 경험하고 느낀 바도 함께 볼 수 있다. 사람마다 마음에 와닿는 부분은 다 다르겠지만 내가 가장 좋았던 것은 5가지 정도로 꼽을 수 있다. "갈구마광(刮垢磨光) 때를 벗기고 빛이 나게 닦는다" 라는 의미로 꾸준함을 이기는 탁월함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함기구(三緘其口)는 ‘입을 세 번 꿰멘다’는 뜻으로 침묵은 머리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심원의마(心猿意馬) 는 마음은 원숭이 같고 생각은 말과 같다" 인데, 의지력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체력부터 확인하라고 한다. "이란격석(以卵擊石)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다" 인데 비난에 앞서 얼마나 공감시키려 했는 지를 물어보라고 한다. "도고일척(道高一尺) 마고일장(魔高一丈) 도가 한자쯤 올라가면 마는 한길 쯤 높아진다" 로 책임질 준비가 안 된 일은 하지 않아야 함을 가르쳐 준다. 이 5가지는 유달리 나를 반성하게 했다. 내게 부족한 점들이 너무도 잘 보였다. 이처럼 굳이 영업맨이 아니어도 책에 실린 내용들이 무척 교훈적이어서 좋았다. 긴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데는 고사성어 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 2025년도 다 가고 새해를 맞이하며 각자 새로운 다짐으로 삼을 고사성어를 하나씩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나비의 활주로 @hungrybook_official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심전력 #강경민 #나비의활주로#헝그리북 #고사성어 #직장인에세이#자기계발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