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가 필요한 순간 - <명의> 작가가 17년 동안 만난 기적의 순간들
양희 지음 / 몽스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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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명의가 필요한 순간》
ㅡ양희

● <명의> 작가가 17년 동안 만난 기적의 순간들

➡️. “진짜 의사의 존재 이유를 묻다”

✡️. 대한민국 최고 의료진들의 이야기와
질병 정보를 담은 의학 안내서이자
환자와 그의 가족이 꼭 알아야 할 의료 현장의 기록!


ㅡ세상에서 가장 절망적인 순간은 내 가족이 아주 많이 아플 때 일 것이다.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신에게 기도를 올리게 되니 그 순간만큼은 내 가족의 의사 선생님이 신처럼 보일 수 밖에 없다.

Kbs 에는 <명의>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2006년에 방영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장수 프로그램이자 인기 프로그램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느 분야에 어떤 의사 선생님이 전문인 지 모르고,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어디로 찾아가야할 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데 이 프로그램은 긴 시간 동안 그 궁금증을 많이 해소해주며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그러나 방송의 특징상 모든 것을 다 담을 수는 없다.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 의사 선생님들이 꼭 전하고 싶은 말도 있을테고 방송에 나왔더라도 특별히 더 강조하고 싶은 것도 있을 수 있다.
이에 프로그램을 17년간 집필한 작가가 책으로 못다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책에는 각 분야별로 최고의 명의 21분을 소개한다. 대장항문외과, 심장외과, 신경외과, 이식외과, 위장관 외과, 신장내과, 소아외과 등등 전공도 다양하다.
개인적으로 일단 이분들은 명의시므로 꼭 기억해야 할 분들이다. 이분들을 찾아갈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지만 가게될 수도 있으니까.

이들은 매일매일 생사가 오가는 전쟁터 같은 곳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수많은 환자들을 살렸지만 안타까운 경우도 많다. 그 과정을 지켜보고 흔들림없이 치료해 가려면 스스로의 멘탈도 중요하고 의지도 중요했다.
그래서 이분들은 유니콘 같아 보이기도한다.
저자도 이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다.
의대열풍 속에서도 바이탈과의 의사들은 급격히 줄어드는 아이러니를 보고있기 때문이다.

신이 모두를 보살필 수 없어 엄마라는 존재를 만들었다고 하는 데, 의사도 그런 존재같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신처럼 인간을 살릴 수 있는 존재가 의사다.
의사라는 직업을 신격화하고 싶지 않아도 이 책에 실린 분들처럼 신 같은 의사들도 분명 존재한다.
이기적일 수 있지만 신 같은 의사분들이 우리를 좀더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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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스북 @monsbooks 출판사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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