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끌어안고 나아가기 - 살아갈 날들을 위한 회복의 심리학
김현경 지음 / 유노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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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불안을 끌어안고 나아가기》
ㅡ김현경

● 삶은 우리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지 않는다

➡️. 살아갈 날들을 위한 회복의 심리학

✡️. 지금 이 자리에서 나 자신을 돌보고 마음의 신호를 대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

ㅡ불안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현재가 불안하고 미래가 불안한다.
"삶은 때로 혼란스럽고 외롭다. 하지만 불안하다는 건 당신이 삶에 진심이라는 뜻이다"
자신이 삶을 사랑하고 애착이 강할수록 현재의 자신을 더 열심히 지키려 하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다. 그러니 불안이 많은 당신을 탓할 필요는 없다.
당신은 누구보다 잘 살고 있다는 증거니까!

이 책의 저자는 심리상담사지만 불안을 나쁘게 보지 않는다.
불안이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그 고통이 지금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고 이 고통속에서 어떤 삶을 선택하는 지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제시하는 것이 '수용전념치료' 이다.

이 치료법의 창시자 스티븐 헤이스는 진단중심의 접근법이 오히려 개인의 고통을 고정된 범주로 축소시킬 수 있기에 심리적 유연성과 현재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환자의 주관적 경험과 실제 삶의 기능을 강조했다.
"고통은 피해야 할 장애물이 아니라 우리가 가치있는 삶을 향해 나아갈 때 동행하는 손님이다"

이 치료법은 나의 아픔과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돌파하는 방법이다.
자신의 불안을 알아내어 마음에 공간을 제공해주고 수용한다. 그리고 좀 숨막히더라도 고통을 받아들인다. 그 과정에서 진짜 내가 보이고, 강인한 척 살아가려 했던 자신에 대해 자기연민도 느낄 수 있다.
완벽하지 않은 나로 살다보면 길을 잃기도 하고 길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러면서 이전에 가졌던 감정의 고통에서는 한결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치료법은 인생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제공해준다.

너무 불안하면 고통이 몰아치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아픈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불안을 수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르면 더이상 불안이 나를 소모시키지 못한다.
잘 둘러보면 분명 나를 위해 열린 문이 있다.
지나친 공포와 불안에 빠져 문이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했을 뿐이다.
이 책은 불안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일시적으로 불안을 없애는 것보다 더 필요한 불안과 친구되는 법을 알려준다. 괴물도 친구가 되면 더이상 무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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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 @uknowbooks 출판사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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