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오늘 자궁맑음 》 ㅡ 권용순● 명의를 만나는 문턱은 높지 않아야 한다 ➡️. 적출 없는 자궁보존 수술 세계 최초 개발!✡️. 자궁 수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의사 권용순이 전하는 자궁 이야기!ㅡ이상하게도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자궁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좀 낯설다. 생명이 탄생하는 가장 중요한 신체부위임에도 왠지 조심스럽다. 그런 사회적 분위기에 임산부가 아니라면 산부인과에 가는 것도 꺼렸었다. 그러나 그렇게 쉬쉬할수록 우리 몸은 병들 수도 있다. 이 책은 자궁 건강을 돌보는 산부인과 의사가 오랜시간 환자들을 치료하며 함께 보내온 시간들의 기록이다.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의사도 환자도 성숙해 간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환자들을 만났고 수술했으며 치료했다. 그런데 자궁이라는 신체부위가 주는 특수함 탓에 무작정 수술할 수 없는 사연들도 많다. 특히, 아직 출산하지 않은 여성들은 자궁에 특히 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지금의 치료나 수술이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더이상 출산계획이 없는 여성들이라고 해서 망설이지 않는 것도 아니다. 자궁은 그만큼 여성에게 의미가 크다. 저자는 자궁선근종 수술에서 자궁적출없는 자궁보존수술을 해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여성들의 희망이 된 것이다. "자궁을 보존하고 선근종은 완전히 절제할 수 있어요. 수술 후 3개월 정도 지나면 자궁의 기능과 구조도 안정되어 임신 시도도 할 수 있으니 지금보다 훨씬 높은 임신력, 출산력을 발휘할 것 같아요. " 이 말을 들으며 안도의 한숨을 쉰 여성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들에게도 희망이 생긴 것이다. 의사로써도 큰 자부심을 느끼는 순간일테다. 산부인과 의료현장에서 일어나는 버라이어티 함을 생각했지만 책은 의외로 차분하고 평화로웠다. 저자는 오늘도 생각한다. “좋은 의사란 무엇인가? 좋은 삶이란 어떤 것인가?” 그리고 말한다. "세상에 진실한 명의가 있다면 환자들이 그 명의를 만나는 문턱은 높지 않아야 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되찾아야 한다.”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저자는 충분히 좋은 의사이자 좋은 사람이다.#오늘자궁맑음 #권용순 #고유명사#여성건강 #명의 #자궁보존 #진실#자궁선근종 #노원을지대학교병원#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고유명사 @proper.book 출판사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