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천문학이라는 위로 》ㅡ황호성●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우주를 가장 친밀하게 이야기하는 천문학자!➡️.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서가명강' 시리즈의 마흔두 번째 책✡️. 우주 진화의 비밀을 가장 흥미롭게 풀어내는 서울대 최고의 천문학 강의!ㅡ"문득 삶이 길을 잃은 것처럼 막막하다면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보라" 천문학이 인간에게 위로를 건넨다. 먼 옛날에는 철학자가 과학자였고 예술가였다. 하늘을 보면 인생의 이치도 깨닫고 진정한 아름다움도 보였나 보다. 그처럼 대한민국 땅, 지금 이곳에도 천문학으로 삶에 위로를 건네는 천문학자가 있다. 이 책은 우주진화의 비밀을 흥미롭게 풀어내어 서울대 최고의 천문학 강의로 유명한 황호성 교수님이 천문학의 안경을 끼고 우리에게 건네는 위로였다. "우주를 연구한다는 것은 단순히 하늘의 별을 보는 일이 이니라 우리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일이다" 과연 그럴까? 우리는 무엇이고 어디로 가는가? 고갱이 남긴 명화의 제목처럼, 이 책에서는 우주여행을 떠나며 우주에 대해 하나씩 궁금해하고 질문을 던진다. 명왕성이 왜소행성이 된 이유? 우리은하의 모양은 어떻게 알았을까? 왜 우주지도를 만드는 지? 태양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 지?를 공부한다. 태양계와 우리은하 만 해도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거대한 세상이건만, 저자는 본격적으로 우주공간을 파헤친다며 암흑물질과 암흑 에너지까지 이야기한다. 암흑물질과 암흑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는 비전공자로써 생소한 이야기였지만 끝없이 펼쳐지는 광대함에 블랙홀 마냥 이야기에 빠져든다. "우리는 이 넓은 우주에서 창백한 푸른 점에 살고 있다. 그런데 이토록 미약한 인간이 거대한 밤하늘을 즐길 수도 있고 거대한 우주를 상상할 수도 있다. 광활한 우주에 떠 있는 보잘것없는 존재가 이 거대한 우주를 품을 수 있다니, 실로 인간의 힘은 위대하지 않은가" 엄청나게 거대한 우주, 그 속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종국에는 바로 '나' 에게로 돌아온다. 내 안에 천지만물도 있고 우주도 있었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닫는다. 인간의 위대함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할 수 있어서라고 한다. 그래서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고, 가보지도 않은 우주에 대해서도 알아낸다. 그러고보니 천문학을 공부하며 큰 위로를 받았다. 우주에 비해 티끌도 안 되는 내 존재가 이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고 깨닫는다는 사실에 놀라워서. 나는 우주였다.#천문학이라는위로 #황호성 #21세기북스 #서가명강 #천문학자#과학책추천 #우주 #암흑물질[21세기 북스 @jiinpill2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북스타그램. #서평. #북스타그램.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