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사이드 - 세계 최대 엔터 제국 넷플릭스 성공의 비밀
서보경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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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넷플릭스 인사이드 》
ㅡ 서보경


● 세계 최대 엔터 제국 넷플릭스 성공의 비밀

➡️. "최고의 인재를 믿고, 최고로 대우하라”
한국인 내부자가 말하는 넷플릭스식으로 일하는 법!

✡️. 우리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단순한 문화 탐사를 넘어 적용 가능한 실질적 매뉴얼


ㅡ 언젠가부터 정규방송은 시청하지 않아도 OTT 는 없으면 안 되는 세상이 되었다. 정해진 시간에 TV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시작되기만을 바라던 때는 갔다.

OTT 는 Over the top 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직접 제공되는 영상, 음악 콘텐츠 서비스를 뜻한다.
국내 서비스 업체들도 있지만 현재 넷플릭스는 명실공히 국내 1위이자 세계 1위이다.
여기서 궁금해진다.
시가총액 700조원의 거대 엔터제국 넷플릭스는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떻게 공룡의 몸을 유지하고 있는가?

한국인 최초 넷플릭스 내부자가 되었던 저자는 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를 밝힌다.
"보통 기업의 인사 담당자는 예산에 맞춰 연봉을 ‘조정’하는 데 집중한다. 반협상, 반설득. 그런데 이쪽은 오히려 나에게 ‘가장 비싼 기준’을 제시하라고 한다."

넷플릭스에는 '보통, 평범' 은 없다.
최고의 인재만이 있으며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
넷플릭스가 지향하는 조직 모델은 “최고의 실력자들로만 구성된 스포츠팀”이다. 이 팀의 실력에 따라 냉정하게 선수를 기용하고 교체하는 프로 스포츠 감독과 같다.
이곳은 늘 "키퍼 테스트”(Keeper’s Test) 를 하는 데, 이 팀원이 경쟁사에서 러브콜을 받는다면, 나는 그를 붙잡기 위해 회사와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가? 가 기준이다. 기꺼이 싸울 의향이 있으면 인재이고 아니라면 이별을 고한다.

넷플릭스는 이런 인재들과 함께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어 갔다.
'덩치는 크되, 빠르고 유연하게(Big and Fast and Flexible)' 라는 슬로건 아래
'인폼드 캡틴' 제도는 직급과 무관하게 프로젝트 리더에게 최종 결정권과 책임을 부여한다. 이런 시스템이 급변하는 시장에서도 넷플릭스가 끊임없이 혁신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물론, 이런 회사 분위기는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다소 낯설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요즘은 능력 위주로, 위계질서를 깨고 유연한 구조를 만들려고 노력 중이니 전혀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인구도 경제규모도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k-컬처가 넷플릭스 내의 콘텐츠 중에서도 ㅇ영향력이 커지고 세계의 주류문화가 되는 것을 보면 토종 OTT 라고 해서 넷플릭스를 뛰어넘지 못할 이유는 없다.

그러므로 우리도 좋은 점은 받아들이면서 우리 기업에 맞게 수정보완할 필요가 있다.
적어도 문화, 엔터계 만큼은 벤치마킹 하기에 넷플릭스 만한 곳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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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sejong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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