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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의 다시 만난 과학자 ㅣ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
궤도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9월
평점 :
#도서협찬 ❤️《 궤도의 다시 만난 과학자 》
ㅡ ebs 제작팀
● 다시 만난 EBS 화제의 명강의 프로그램!
➡️. 궤도가 아끼는 과학자들을 모았다.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과학 교과서!
✡️. "만약 과학자가 없었다면, 지금의 과학 이론들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요?”
ㅡ누구나 편하게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나의 두번째 교과서 > 시리즈가 "다시만난 국어, 경제, 과학, 미술" 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었다.
시즌2의 시작은 과학이다.
궤도와 함께 하는 과학자 탐구 <궤도의 다시 만난 과학자>!
시즌 1의 '다시 만난 과학' 이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4개 파트로 나누어 과학이론을 공부했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그 이론을 만든 사람들, 과학자들을 다룬다.
특히, 궤도는 과학자들에게 짝꿍을 맺어 주었는 데, 이 조합이 참 흥미롭다.
칼 세이건과 리처드 파인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닐스 보어,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요하네스 케플러, 앙투안 라부아지에와 조지프 프리스틀리, 토머스 에디슨과 니콜리 테슬라, 앨런 튜링과 존 폰 노이만이다.
뉴턴과 찰스 다윈은 각각 두 명씩의 짝궁이 있는 데 뉴턴이 라이프니츠와 로버트 훅, 다윈은 다우드나와 샤르팡티에가 있다.
이들은 대부분 서로 자신의 이론에 대한 연구에 확신을 가지고 엎치락 뒤치락하며 경쟁하는 이야기가 많다.
그 경쟁이 곧 과학의 발전과정이었으니, 당시에는 치열한 싸움이었으나 후손들에게는 축복이다. 특히 에디슨과 테슬라의 이야기는 가히 전쟁 수준이다.
반면에 맨 마지막에 볼 수 있는 한국의 과학자 이휘소와 우장춘의 조합은 새롭다. 이들은 전혀 다른 세대에 살았으며, 분야도 전혀 다르다.
이들의 공통점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과학자들이라는 것이다.
물리학자 이휘소(1935-1977)는 안타깝게 요절했지만 그의 연구를 발전시킨 학자들 다수가 노벨 물리학상을 받으면서 노벨상 메이커 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다.
씨없는 수박의 우장춘(1898-1959) 박사는 '종의 합성'을 연구하며 스웨덴 왕립협회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육종학자 대열에도 올랐다.
한국의 대내외적 상황도 좋지않던 시절이라 과학자의 열정과 천재성이 더 빛나는 분들이다. 두 사람 모두 좀더 살았더라면 한국과학의 위상이 더 높아졌을텐데 많이 아쉽다.
어떤 분야든 열정을 다하는 이들의 모습은 감동적일 정도로 멋있다.
그중에서도 순수과학을 탐구하는 모습은 더 멋있는 것 같다. 우리가 현재 누리는 모든 편의와 건강 등이 과학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과거에 비해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줄어든 것 같다. 그러나 여전히 과학을 좋아하고 꿈꾸는 이들은 많다. 그 꿈이 흔들리지 않고 이어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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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닷컴 @ydot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