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30일, 암 수술까지 남은 시간 》ㅡ 오유경● 병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암 극복 매뉴얼! ➡️. “두려워도 괜찮습니다. 이 30일이 당신을 지켜줄 시간입니다.”✡️. 암을 먼저 겪은 한 사람이 들려주는 진짜 준비법!ㅡ 살면서 절대하고 싶지않은 경험 중 하나가 '암' 이라는 병마와 만나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외면만 하기에는 암은 생각보다 더 우리 가까이에 있다. 2023년 기준, 대한민국의 암 유병자수는 전체 인구의 5프로나 된다. 저자는 실제로 암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본인이 암 진단을 받은 것도 놀라웠지만 그 후에 물밀듯이 밀려오는 일들이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정신줄을 놓고 방황의 시간을 가지기엔 처리해야하는 일이 너무 많았다. 현실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것과 많이 달랐다. "넋이 나간 나에게 간호사는 원하는 교수님이 있는지 다시 물었다. 수술 일정이 밀려 있어서 담당 교수를 빨리 지정하지 않으면 순서가 더 밀릴 수도 있다고 했다. 아니, 내가 암이 라는 사실도 30초 전에 알게 됐는데 이렇게 큰 병원에서 내 암 덩어리를 제거해 줄 의사를 어떻게 3분 안에 찾을 수 있을까. "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우 절대 알 수 없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저자가 암 진단을 받은 후부터 환자가 처리해야할 유무형의 것들을 정리한 '병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암 극복 매뉴얼 ' 책이다. 암 진단과 수술사이,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그 30일이 암을 견디는 사람과 이겨내는 사람의 차이를 만든다고 하니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맨 먼저 보험을 구체적으로 확인한다. 약관을 제대로 보는 법과 심지어 보험사에서 다짜고짜 백지를 내밀며 서명하라고 할 때 대처법까지 볼 수 있다. 방사선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혈액검사 결과수치는 무엇을 의미하는 지,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암 투병 사실을 알리는 법도 알려준다. 이 책을 보며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많았다. 영영 모르고 싶은 사실들이지만, 막상 일이 닥쳤을 때 몰랐다면 난감했을 내용들이 많았다. 그래서 저절로 암 예방 내용에도 눈길이 갔다. 식사도 중요하고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했다.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며 수술 전후로도 본인이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았다. 수술이 끝나더라도 끝은 아니다. 다시 시작이다. 엄마라면 가사와 육아도 걱정에 들어간다. 마지막에는 저자가 직접 작성하고 실행한 일상 루틴표와 체크리스트가 있다. 이 책으로 자신의 경험을 나눈 저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 그 과정이 쉽지 않았겠지만 아마도 글을 쓰면서 힘든 시간을 이겨낸 것 같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다시금 마음 깊이 새기게 된다. @ksibooks#30일암수술까지남은시간 #오유경#라라 #유방암 #암 #암극복매뉴얼#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라라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