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뇌과학 - 나조차 이해할 수 없는 나를 설명하는 뇌의 숨겨진 작동 원리
엘리에저 J. 스턴버그 지음, 조성숙 옮김, 박문호 감수 / 다산초당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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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무의식의 뇌과학 》
ㅡ엘리에저J스턴버그


● 가장 매력적인 뇌과학 스토리텔러의 등장

➡️. 인간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
무의식의 지도!

✡️. 인류사 최고의 불가사의, ‘무의식’의 블랙박스를 열다. 스토리텔링과 과학적 정밀함을 모두 갖춘 뇌과학 교양서의 결정판!


ㅡ무의식을 이야기할 때, 종종 빙산을 예롤어 이야기한다. 겉으로 보이는 것은 극소수이고 그 아래에는 그 이상으로 엄청 더 큰 빙하가 있다고. 그것이 의식과 무의식이다.
의식은 무의식에 비하면 그저 티끌이다.
의식상태에서 우리는 그 거대한 무의식을 모르고 살지만 때로 문득문득 튀어 나온다.

이 책은 '우리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의 근본적인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까?' 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신경의학자이자 신경과학자로 인간의식에 대한 여러 질문을 뇌의 의식계와 무의식계의 작동방식을 추적하면서 찾고자 했다. 이 두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여 우리의 경험을 만들어 내고 자아의식을 유지시키는 지 살펴보는 건이 주요목적이다.

뇌는 보지 않아도 보는 법을 아는데 그 이유는 의식의 빈틈을 메우는 메카니즘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예술로 가장 잘 표현한 것이 화가 살바도르 달리이다. 그는 대부분 우리가 이미 짐작하는 것을 그림으로 묘사했는 데, 그의 그림이 환상적이고 상상력에 풍부해보이는 이유이다.

무의식의 또 다른 이름은 '습관' 이다.
의식이 없이도 무의식이 루틴대로 움직이는 경험은 다들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몸이 저절로 움직이깅에 멀티태스킹도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이 무의식의 힘이다.
더 놀라운 것은 운동하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만 해도 운동실력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의식이 한 상상을 무의식은 진짜 한것으로 여겨서 결국 정신이 몸의 한계를 뛰어넘게 만든다.

이렇듯 뇌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며 기억을 편집한다.
기억은 지극히 자기중심적이어서 과거의 고통을 잊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것만 선별한다. 큰 충격을 받은 이들이 그 기억을 아예 지워버리는 것 같은 경우다.
반면, 없는 기억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래서 초자연적인 것을 비이성적으로 믿기도 하고, 심각한 착각에도 빠진다. 조현병 환자들이 환청을 듣는 이유가 자아와 타자,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흐트러지기 때문이다. 일종의 최면 같은 것이다.

책 내용이 무척 흥미진진했다.
이제까지 인간들 내에서 일어나던 낯선 경험들이 이 책으로 모두 설명된다.
종종 신의 계시를 받았다거나 외계인을 만났다거나 최면의 세계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모든 주장들이 이 책의 내용으로 이해되기 시작했다.
그 시발점에는 모두 무의식이 있었다.

이런 뇌과학적 사실을 미리 인지하고 있다면, 살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이해가 더 잘 될 것 같다.
나의 행동 뿐만 아니라 타인의 행동들도 분명 원인과 이유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dasa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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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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