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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구급약 - 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가이 윈치 지음, 임지원 옮김 / 유노책주 / 2025년 9월
평점 :
#도서협찬 ❤️《 내 마음의 구급약 》
ㅡ가이 윈치
● 심리학자 가이 윈치의 7가지 응급 처치 심리학!
➡️. 종이에 베인 상처에 반창고를 붙이는 것처럼 일상의 흔한 심리적 상해에 처방하는 셀프 심리학!
✡️. “감기로 아프면 감기약을 먹듯이
마음이 아플 때도 감정약이 필요합니다”
~현대인들은 자주 아프다.
과거에는 몸이 자주 아팠다면 요즘은 마음이 많이 아픈 것 같다. 과거에 비하면 많이들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지만 여전히 마음의 상처를 개인의 의지로 치부하는 경우도 많다.
과연 그럴까?
전문 심리 치료사이자 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우리의 감정에도 응급처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도 바로 치료하지 않으면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듯 감정도 마찬가지다. 감정이 다쳤을 때도 구급상자가 있어야 한다.
이에 각 상황마다 적절한 대비를 위해 저자는 모두 일곱가지 심리적 상해를 다룬다.
거부당한 느낌, 고독, 상실감, 죄책감, 반추, 실패, 낮은 자존감 등이 그것이다.
거부당하는 느낌은 가장 흔한 상처로 생각에 영향을 주고, 마음을 분노로 채우며, 자신감과 자존감을 갉아먹고 근본적인 소속감을 흔들어 놓는다.
고독은 관계의 주관적 질, 사회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격리되어 있다고 느끼는 지 여부에 달려있다.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거리감과 단절감을 느낄 수 있다.
상실은 마치 외상처럼 너무 큰 타격을 주어 자신에 대한 인식, 역할, 정체성 마저 잃어버릴 위험에 처한다.
죄책감은 세 가지로 나뉘는 데, 그중 미결 죄책감이 가장 해롭다. 과도한 죄책감은 자신의 잘못에 스스로 벌을 주어 정서적 고통을 덜어주려 하기에 악영향을 준다.
자꾸 상처를 긁어 덧나게 하는 것이 반추 인데 이미 지나간 사건에 정서적 고통을 심화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과 마음에 광범위한 위협이 된다.
실패의 경험은 수많은 심리적 상처를 남긴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신감, 동기, 낙관주의를 침식하여 무기력해진다. 그리하여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는 것이다.
자존감이 낮으면 일상에서 정서적, 심리적 상처에 더 취약해지고 긍정적 피드백이 와도 흡수하지 못해서 결국은 무능력하고 자신감 없는 상태가 된다.
책에는 각 상황별로 좋은 정서적 치료법과 효능효과도 전한다. 정말 아픈 사람에게 주는 처방전 같아서 벌써 덜 아파지는 것 같다.
그런데 제일 인상적인 것은 무리에 끼지 못하여 거부당했을 때, 타이레놀을 먹으면 좋다는 것이다. 결국, 마음의 상처도 몸의 상처와 같아서 진통제가 효력을 발휘한다.
“마음의 아스피린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데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 아닌가?”
그러니 마음이 아플 때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 해보자.
유형이든 무형이든 나 자신이 나를 아껴서 치료하는 만큼 건강해진다.
@uknow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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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책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