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호의에 대하여 》ㅡ문형배● 무엇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가➡️. 당신과 나 사이, 호의가 있다더 나은 길에 대한 소박한 상상과 아름다운 이들에 대한 따뜻한 진심!✡️. 문형배 재판관이 말하는 결코 탄핵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ㅡ'호의' 라는 말, 참 좋은 말이다. 호의의 사전적 의미는 타인에게 배려나 도움을 주기 위해 보여주는 긍정적인 마음이나 행동을 말한다. 지난 4월,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문형배 전 헌법 재판관님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김장하 선생님의 장학생으로써 평범한 삶을 지향한다고 말한 분이기에 출간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책 제목이 '호의에 대하여' 였다. 저자와 무척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써 왔던 크고 작은, 기록들이 120편이나 담겨있다. 판사라는 업을 평생의 일로 하면서 이런저런 마음의 갈등과 흔들림이 어찌 없었겠는가? 특히, 지난 4월에 있었던 세기의 판결을 앞두고는 대내외적인 압박과 여론까지 더해져 여러모로 힘들었을 것이다. 어떤 직업보다도 판사라는 직업은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의 인생전체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것이 판사라는 직업이다. 법이라는 매개체가 존재하지만 자의적인 해석에 의해 눈을 흐릴 수도 있기에 정의의 여신은 눈도 가리고 있지 않던가? "판사란 타인의 인생에, 특히 극적인 순간에 관여하는 사람이다. 분쟁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인생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없다면 자칫 그들 인생에 커다란 짐을 지우는 오판을 할지도 모른다. 시간이 갈수록 판사란 직업이 두렵다." 책을 보면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자신만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다져 왔는 지가 보인다.독서를 생활화하고 산을 오르며 명상하고 고민하며 늘 애써왔다. "저는 좋은재판을 하기 위하여 시민들과 소통하였고 책을 읽었습니다. 공자의 말씀처럼, 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미망에 빠지기 쉽고, 생각하고 배우지 않으면 독단에 빠지기 쉽기때문입니다" 그 시간을 살아오며 인간적인 고민과 번뇌도 볼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신 앞에 모두 나약하고 어리석은 인간일 뿐이다. 그래도 김장하 선생님의 도움으로 공부한 장학생답게 세상을 보는 눈은 호의로 가득차 있다. 김장하 선생님이 '이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하는 것이다.' 라고 늘 말씀하셨고 저자도 공직생활 내내 지침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권력자들의 권위적인 모습을 가지지 않고 소박한 평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아직도 문형배 재판관님의 마지막 판결 모습이 생생히 떠오른다. 아마도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그러나 더 놀랍고 존경스러운 건, 높은 자리에서 늘 초심을 유지하려 했다는 점! 지금 공직에 있는 많은 이들이 배웠으면 좋겠다. @gimmyoung#호의에대하여 #문형배 #김영사 #에세이 #서평단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김영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