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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었는데 그전에 죽겠다 싶었다
최이솔 지음 / 현암사 / 2025년 8월
평점 :
#도서협찬 ❤️《 성공하고 싶었는데 그전에 죽겠다 싶었다》
ㅡ최이솔
●나답게 사는 삶의 중요성!
➡️. “서울대만 가면 된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벗어나 내가 기준이 되는 삶을 만들기로 했다
✡️. 숨 가쁘게 흘러가는 삶에 휩쓸리지 않고
‘나’를 지켜내는 인생 설계 가이드!
ㅡ가끔, 아주 가끔 세상이 순리대로 가는 것 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열심히 산 사람은 성공하는 것' 이 내 기준에서는 순리인데, 그렇지만은 않은 것을 볼 때 슬퍼진다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도 그랬다.
성공하기 위해 누구보다 애쓰고 살아왔을텐데, 신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먼저 행운을 내려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저자의 삶은 파란만장했다.
예고를 나와 서울대에 들어가면서 어느 한 순간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쉬는 게 죄' 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하루를 쪼개고 쪼개어 살았다.
그런데 그 모든 인생의 계획, 한 치의 오차도 없을만큼 철저했던 계획이 한순간에 산산조각 나는 일이 닥친다.
'강직성 척추염' 이라는 희귀난치질환, 이것은 그녀의 인생계획에 없던 것이었다.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였고 '정신력이 몸을 이길 수 있다' 는 오랜 신념도 금이갔다.
10년을 '하면된다' 는 믿음 하나로 오기로 깡으로, 남들보다 몇배로 뛰며 성과를 이루었지만 일상이 뒤집혔다.
이제 인생의 방향을 재조정해야 했다.
솔직히 나라면 좌절감에 일어나지 못했을 것 같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 방법들을 이 책에 그대로 담았다.
인생의 나침반이 되는 가치관을 찾고 나인드맵을 그렸다. 삶의 뼈대를 만들 인생관을 정립하고 일기를 쓰며 하루를 설계해 갔다. 그 안에는 쉼과 몰입의 균형도 있었다. 그동안 그녀가 못했던 것이다.
그녀가 새로 제시하는 인생설계 가이드는 책을 보는 누구나 따라하고 직접 써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이드인데도 어찌나 철저하고 빈틈이 없는 지 그녀가 얼마나 완벽주의자였는 지 알 것도 같다. 모든 속도를 내 몸이 허락한 만큼 하겠다고 했음에도 설계가 아주 촘촘해서 배울 점이 많았다.
생각해보니 신은 그녀에게 단순히 병을 준게 아니라 새로운 세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다.
그녀는 이제까지와는 달리 세상을 다르게, 천천히 보는 눈을 얻었고 삶의 목표를 자신을 위해서 세울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그녀가 멋지게 설계한 가이드를 책으로 출판해서 많은 이들에게 선 보이는 선한 영향력까지 가졌다.
이 책을 보며 나도 내 자신을 많이 돌아 보았다. 지금의 나는 어디쯤 서서,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는 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 지?
@hyeona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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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암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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