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ON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이송현 지음 / 우리학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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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스위치. ON》
ㅡ이송현


● “포기하지 않아. 움츠러드는 건 이제 굿바이다.” 차가운 얼음 위를 질주하는 열일곱의 뜨거운 레이스!

➡️. 통쾌한 공감과 응원을 불러일으키는. 스포츠 × 성장 소설!

✡️. "방향을 잃었다고 달리지 못할 이유는 없으니까!” 얼음 위 스케이트 날이 그리는 이야기의 궤적!


ㅡ각본없는 드라마 스포츠!
수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짜내어 아이디어를 낸 것보다도 더 놀라운 일들이 스포츠에서는 종종 일어난다.
그래서 일까? 선수들이 보이는 모습 하나하나가 때로는 어떤 배우들의 명연기보다 더 감동적인 경우가 많다.

<일만 번의 다이빙> 이라는 스포츠 성장 소설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이송현 작가가 이번에는 <스위치ON>에서 아이스하키로 돌아왔다.
아이스하키는 어떤 스포츠보다도 격렬하여 부상도 자주 일어난다. 그러나 삶은 아이스하키 보다 더 거칠다.

다온은 어릴 때. 캐나다로 왔고 현재는 유망한 고교 아이스하키 선수다. 그러나 아무리 촉망받는 선수라 하더라도 언어와 문화의 차이, 인종차별 처럼 유무형의 허들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다온에게는 매일매일이 거친 몸싸움이 벌어지는 필드같다.
빙판위는 미끄럽고 거칠다.
그곳에서 다온은 늘 시험대에 오른다. 균형을 잘 잡아 쓰러지지 않아야 하며 거친 몸 싸움을 이겨내야 하고 설사 쓰러지더라도 빨리 일어나야 한다.

낯선 나라에서 동양인 운동선수로 살아 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일까? 다온에게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극복해야만 스스로 당당하게 설 수 있는 미션이 주어진 셈이다.
다온의 미션은 족쇄일까? 발판일까?
힘든 상황속에서도 다온은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인 NHL 최고의 공격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절친 루크와 함께 최선을 다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다온은 자신의 힘으로 마침내 ‘캡틴’을 의미하는 C 패치를 가슴에 붙이게 된다.

책에는 다온 외에도 주해인이라는 피겨스케이팅 선수도 볼 수 있다. 빛나는 꿈을 가졌지만 꿈이 점점 자신을 조여오고 결국 점프를 뛰는 것이 두려워져 버린 소녀다.
다온과 해인을 보며 두 사람은 서로 다르면서 비슷하고, 비슷하면서도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꿈은 나를 세우기도 하고 무너지게도 한다.
꿈을 통해 힘겨운 상황을 돌파할 힘을 얻기도 하고, 꿈에 억눌려 도리어 도망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지만 유독 결과가 눈에 띄는 스포츠계 특히 10대들에게는 더 그런 것 같다.
그래도 두 사람 다 스스로 찾아낸 길을 가게 되어 다행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자신이 선택한 길이 제 길이고 내가 찾은 답이 정답이다.
지금도 땀 흘리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10대 운동선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woori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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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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