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태오 지음 / 부크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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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by테오

~세상 모든 생명체의 삶은 필연적으로 고통으로 점철되어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기도 엄마만큼이나 힘겹게 세상으로 나오고 낯선 세상에 적응하느라 그렇게나 밤낮으로 운다.
어리면 어린대로, 나이가 들면 나이든대로 각자 인생의 짐을 지고 사느라 몸도 마음도 지치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다보니 그 순간 작으나마 위로라도 받기위해, 용기를 얻기 위해 초월자적인 존재를 찾아 종교에 기대기도 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럴 때, 힘이 되어 줄 책 한권을 읽어보자.
이 책은 삶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빨간약' 이 되어주려 한다. 붉은 색이 마치 피같아서 무서울 수도 있을진대, 이상하게도 그 약은 보기만해도 아픔이 덜 해지는 듯한 힘이 있다.
세상이 나에게 던진 상처에 몸도 마음도 아프멱 호~불어주고, 약도 발라주고, 밴드도 붙혀주자.
아픔이 갑자기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내 아픔을 알아주고 토닥여만 주어도, 어디선가 치유의 호르몬이 나오듯이 평온해진다.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 5가지가 있다고 한다.
1.함께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내 모습이 나온다.
2.나의 가장 약한 모습마저도 보듬어준다.
3.나를 바꾸려 하지 않고 본연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준다.
4.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에 그 마음에 한 치의 의심도 들지 않는다.
5.혼자 있을 때보다 그 사람과 함께 있을 때의 내가 더 반짝인다

이 책을 보는 모든 순간, 내가 그랬다.
너무 오랫동안, 경쟁하며 살아가는 데 익숙해서인지 아무 조건없이 '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바람에' 라고 해주니 고마웠다.
어린 시절, 우리가 빛나고 밝을 수 있었던 건 내가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헌신적으로 옆에 있어주던 가족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랑을 받으면 그 사람은 저절로 빛이난다.

제목처럼, 내가 잘 되길 바래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참 좋다.
애정 듬뿍 담긴 잔소리들이 있었다.
'걱정을 많이 하면 걱정이 는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 내 잘못이 아닌데 뭐가 부끄러워'
'우리 함께 걸을까'

이 책이 나를 듬뿍 사랑해주었고, 나는 빛날 수 있었다.

@bookrum.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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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크럼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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