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고백 다자이 오사무 전집 3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재원 옮김 / 비(도서출판b)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웃음을 삼키고 눈물을 내보일 줄 아는 광대, 자신의 마음 속 응달을 퍼 올려 온 세상에 흩뿌린 물통장이. 오사무의 자살은 어쩌면 그가 너무도 진실된 사람이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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