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음 세대 거장의 자기소개서와도 같은 작품. 듣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귀에 들어오는 미려한 곡조 한소절처럼 델리킷하고 세련된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