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사원 풍요의 바다 3
미시마 유키오 지음, 유라주 옮김 / 민음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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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치밀하고 아름다우며 밀도 높은 문장을 읽어본 적이 없다. 미시마 유키오의 대표작이자, 일본문학의 한 경지境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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