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의 연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외롭고 고독한 영혼에게 전송되어온 길고 긴 모스 신호와도 같은 소설. 우리 모두는 실로 어처구니없을 만큼 멀리 동떨어져 있는 개별적인 존재들이지만 어딘가에선 단단히 이어져 있음을 잊지 말라고 얘기해주는 듯한 다정한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