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치는 밤 하트우드
미셸 르미유 글 그림,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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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몽상 세계의 가장 깊은 곳까지 내려가게 만들어주는 책. 그 어떤 동화책보다도 미스티컬하고도 심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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