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 감는 새 연대기 3 - 새 잡이 사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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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주고 사서 읽은 실망스런 번역본. 문장의 뉘앙스를 살리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아 아연해질 정도다. 김난주 역자님은 어떤 출판사, 어떤 편집자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물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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