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무게
크리스티앙 게-폴리캥 지음, 홍은주 옮김 / 엘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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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전보문과 전위적인 현대시 사이에 놓여 있는 것 같은 작품. 독특하다. 그리고 묘하게 매혹적이다. 홍은주 역자의 빼어난 번역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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