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이리 을유세계문학전집 104
헤르만 헤세 지음, 권혁준 옮김 / 을유문화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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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아를 찾아 나아가는 한 남자에 대한 노래. 한없이 외롭고, 그리고 낭만적이다. 쓸쓸한 중년남자 버전의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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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감는새 2023-04-26 02: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민음사 판본으로 최근에 읽었는데 을유문화사 버전으로도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