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노이즈
돈 드릴로 지음, 강미숙 옮김 / 창비 / 200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폴 오스터는 미국에서 소설을 가장 잘 쓰는 작가로 돈 드릴로를 꼽았다 참고로 ‘가장 잘쓴다‘가 아니라 ‘미국에서‘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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