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중 하나인 대왕고래 블루는범고래가 친구인 쥐가오리를 먹는걸 보고 자신의 먹이도 쥐가오리가 아닐까 걱정했지만다행이 아주 죽은 새우 크릴이 먹이였다.안심한 블루는 쥐가오리와 헤어지고 크릴을 찾아 차가운 바다로 향한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따뜻해진 바다때문에 크릴을 찾기가 힘들다.대왕고래 블루는 크릴을 찾을 수 있을까?...아이와 함께 블루의 여정을 따라가며 대왕고래의 생태와 먹이활동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중 하나인 대왕고래가 아주 작은 크릴을 먹고 살아간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후 변화와 바다 환경의 변화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작은 크릴의 변화가 대왕고래의 삶과 연결되고 결국 바다 전체의 생태계와 이어져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아주 작은 새우로도 충분해]는 ‘나의 첫 환경책’ 시리즈로 다양한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독특한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그래서 아이와 함께 바다 생태계와 기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아이에게 좋은 것을 많이 해주고 싶었던 나는 아이가 손짓이나 눈빛만 보내도 먼저 알아차리고 해주곤 했다. 아이가 어릴 때 말이 조금 늦었는데 돌이켜보니 내가 아이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던 것 같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엄마가 다 알아서 해주니 아이에게는 말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그 사실을 깨닫고 아이가 직접 말할 때까지 기다려주기 시작했다. 신기하게도 아이의 말이 금방 늘었다. 아이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것만이 사랑은 아니라 때로는 기다려주는 것도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다.이 책은 다 해주고 싶은 부모에게 ‘여백’을 이야기한다. 아이가 힘들어할까 봐 미리 해결해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해볼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다.그리고 여백은 아이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다 해주고 싶은, 완벽을 추구하는 부모에게도 여백이 필요하다.아이를 위해 잠시 멈추고 기다려주듯 부모도 잠시 멈춰 아이의 삶뿐 아니라 나의 삶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완벽하게 채우려 하기보다 조금 비워두는 육아로 그 여백 속에서 아이도 부모도 함께 자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에게 무엇을 더 해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덜 해주고 기다려야 할지 생각해보길 권하고 싶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주식을 시작한지 5년이 넘었다. 하지만 아직 주린이다.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은 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그냥 대충했었는데마이너스를 보니 더 이상 안될 것 같아 책을 찾아보았다.그러다 알게된 [주도주 함부로 팔지 마라]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였다.그 이유는 물린 종목 중에 테마주와 주도주가 많기 때문이다.이번에 테마주와 주도주를 확실히 알게 되었고주도주라고 해서 무조건 끝까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아니란걸 알게되었다.난 대기업 종목 중 사팔 사팔 하는 것도 있었는데 지금보니 좀 떨어졌을 때 사고주도주가 되었을 때 올라서 팔 수 있었던거였다. 책을 보니 내 종목이 어떤건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주도주라고 단순히 좋은 기업이 아니고 시장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따라 계속 바뀔 수 있다. 그것보다 중요한건 그 흐름을 읽는 것이다.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언제 주도주의 힘이 약해지는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주식을 막 시작한 사람과 매도의 기준이 늘 고민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르온 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등 수학을 하다 보면 연산은 잘하는데 문장제만 나오면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다.우리가 아이가 그렇다. 그래서 문해력 부족이라 생각해서 책만 열심히 읽었는데 아쉬움이 있었다.그래서 찾다가 알게된 [술술 풀리는 맨처음 수학문장제]이다.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그래서 7살아이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단순히 설명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 상황을 이해하고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어떻게 구해야하는지 하나씩 알려준다. 그리고 그림을 수학문장제에서 중요한 용어들을 알려준다. 모두, 남은, 사이, 더 많은, 더 적은 등등.. 그래서 아이가 문제를 풀수록 이해도가 높아지는게 느껴진다.아이와 문제집을 풀다보니 연산만으로 해결이 안되고 문제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힘이 중요하다는걸 느꼈다.연산은 잘하지만 서술형이나 문장제만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추천하는 책이다.-이 책은 르온서평단에 선정되여 읽고 문제를 풀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르온서평단(단단한맘&레이첼)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다있소 과학 3: 최고의 간식왕을 뽑아라》는 우리가 평소 맛있게 먹는 간식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알려준다.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건 팝콘이었다. 평소 팝콘을 먹으면서도 옥수수알이 어떻게 팝콘으로 변하는지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옥수수알 껍질 안에 있는 수분이 가열되면서 부풀고, 압력이 높아지면서 껍질이 터져 팝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니 신기했다. 늘 아무 생각 없이 먹던 간식 하나에도 이런 원리가 숨어 있었다는 게 재미있었다.아이와 책을 읽다 보니 뻥튀기도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뻥튀기 역시 곡물 속 수분이 열과 압력을 받아 부풀어 오르는 비슷한 원리라는 것을 알게 되니, 평소에 먹던 간식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었다.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이건 왜 이렇게 될까?” 하고 이야기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좋아하는 간식을 소재로 하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였고, 나 역시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내용이 많아 재미있었다.책을 읽고 나니 과학이 꼭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매일 먹는 간식에도 재미있는 과학이 숨어 있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나눌 수 있었던 책이라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