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니 생활의 모든 것이 전략이란 생각이 듭니다. 꼭 삼국지의 전쟁터에서 벌어지는 그것이 아니더라도 말이지요. 그 정도로 여러가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주었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오만가지 방법으로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전략적 사고 능력을 팍팍 길러주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