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면 내리고, 팔면 다시 오르는 주식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주식을 끊어볼까 하는 차에 이 책을 읽고 소신 없는 내가 문제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길게 봐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나무가 아니라 숲을 봐야 한다는 것 내용에 굉장히 공감했습니다. 주식하시는 분이라면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