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의그룹은 들어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을 통해 채의숭 회장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책은 꿈과 비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한 사람이 비전을 이뤄가는 과정에 대해서 읽어나가는 동안 왠지 용기가 차오른다. 한 시골 소년이 이뤄낸 꿈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도 도전하고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선물하기 좋은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