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을 올라갈 때마다 다음 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하는 재미에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합니다. 숫자도 배울 수 있고, 그림을 보며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서 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