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앨빈 토플러, 하이디 토플러 지음, 김원호 옮김, 현대경제연구원 감수 / 청림출판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엘빈 토플러는 지금의 경제 위기가 미국의 금융회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그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동시화의 실패'에 있다고 말한다. 부의 미래에서도 나왔다시피 공공기관이 움직이는 거북이 걸음 같은 속도와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투자자들의 속도 충돌 때문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과거의 틀로는 지금의 위기를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가 제시하고 있는 미래의 경제 위기에 대해서 읽고 있자니, 남의 얘기 같지 않아 오싹했다. 다 읽고 나서는 내 스스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 경각심이랄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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