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행복한 인생을 약속하는 부모의 지혜
웨인 다이어 지음, 이일남 옮김 / 아침나라(둥지)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사실 저는 이 책보다 그림책을 먼저 보고 이 책을 보게 됐어요.

나는 진짜 소중해!라는 웨인 다이어의 첫 그림책인데

사실 그림책의 내용이 어린이 대상이라 말이 쉽긴 한데 내용은 어른도

알면 좋은, 또 어른도 쉽사리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그런 내용이라

어른 원작의 책이 있을 꺼다 싶었는데 정말 있더라구요.

 

정말로 자녀의 '행복'을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배우고 공부하고 행복해야 한다는 걸

이 책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이 책을 보고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싶은데

가르치는 게 어려운 사람은 아이에겐 그림책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네요.

둘 다 보니까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물론 아무래도 육아서적이 훨씬 자세하고

촘촘한 느낌은 들었지만요. 웨인 다이어의 팬이 되서 다른 책도 다 사서 볼 정도로.

이 사람의 생각이 궁금해서, 최근에 나온 책도 사서 보았답니다.

행복을 파는 외계인 미친 초록별에 오다. 이 책에도 웨인 다이어의 교육 사상이 잘 나타나 있어요.

교육 뿐만 아니라 정치, 건강 등등 전반적인 걸 다 다루고 있더라구요.

 

행복한 이기주의자 같은 자기계발서를 내다가,

나는 진짜 소중해, 나는 할 수 있어! 라는 어린이 자기계발 그림책으로 어린이에게도

그 특유의 사상을 전하는 창의력에도 감동받았고,

이번에는 갈등구조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외계인;이라는 소설을 들고 나와서

저한테 눈물을 흘리게 할만큼 감동을 주었다는 점에서

정말 대단한 천재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책이에요...

 

이런 교육 사상을 가지고 아이를 기른다면 21세기는 참 밝은 세상이 될 겁니다.

더 행복할 우리 대한민국의 아이들을 위하여-!

이 책에 별점 5개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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