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
김범준 지음 / 애플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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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애플북스 / 김범준 지음

 


 



겨울방학을 시작하면서, 이번 겨울방학동안 아이와 하고자 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매일 도서관 가기"였어요.

1월 8일에 방학을 하고 그 후 10일 정도는 할머니댁에 간다고 시작하지 못했어요.

그 이후 1월 20일부터 매일 도서관에 다니기 시작한지

이제 2주 정도 되어갑니다.


"어떤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최소 3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글을

어느 책에 읽은 적이 있는데,

앞으로 1주 정도 더 다니면 도서관 가서 책 읽는 것이 습관처럼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아이와 같이 도서관에 다니다보니, 저도 아이 옆에서 스마트폰을 만지는 대신

책을 읽기 시작했고, 거의 이틀에 한권씩 읽게 되더라고요.

읽는 책이 한권 한권 늘어갈수록 더 읽고 싶은 책이 많아진 요즘,

제 눈을 사로잡은 《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이란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라는 말 완전 와닿는 문구예요!

 

외동아들을 키우고 있는 초보엄마인 저는,

여러 자녀를 키우시는 다른 엄마들보다 경험치도 적고

육아에서 실패를 하게 되면 또 만회할 수 없는 기회가 없다보니, 

정말 인문학 대가들의 티칭이 정말 간절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지은이 김범준님은 본인을 십대 사춘기 아들 둘과 막둥이 딸을 두고 있는

'아이 경험자'이자 '아내 경험자'라고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보건 복지부 '100인의 아빠단'에서 교육 분야 멘토로 활동중이기도 하시고요.


요즘 교육관련 도서를 읽다보면 엄마 뿐만 아니라 아빠들의 교육도서도 정말 많아요.

얼마전에 정말 제가 공감 팍팍 하며 읽었던

sbs 영재발굴단 『아빠의 비밀』 편에 나왔던 슈퍼대디 "이상화"님의

부모의 행동만으로 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

부모의 선택만으로 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도 모두 아빠가 적은 책이에요.

 

 

 

 

 

 

 

 

거인의 어깨가 되고 싶은 부모에게 라는 프롤로그를 뒤로 한채 차례를 살펴보면,

1장 자존감 공부

2장 자존감 세우기

3장 관계 자존감

4장 자존감 다지기로 되어 있어요.


각장마다 3명의 인문학 대가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

목차를 살펴보니 정말 어느 누구하나 덜 중요하고 더 중요한 분이 없을 정도로

대단하신 분들의 이야기만 모아놨더라고요.

 

 

 

 

 

 

 

'구도장원공'이라고 불릴 정도로, 무려 장원급제를 9번이나 했던 율곡 이이의 이야기예요.


공부란 쓸데없는 욕심을 누르며 자신을 이겨 내는 것

- 율곡 이이 《 격몽요결


" 공부를 하지 않으면 사람다운 사람이 아니다. "

『공부란 무엇인가. 최소한의 어른이라면, 누군가의 아빠라면, '공부는 이것이다!'라고

정의 내릴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고 저자는 말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공부해라'라고 말하는 나조차도

사실 공부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율곡의 책 중에서 유명한 《 격몽요결 》은 공부에 대한 기본 방향을 알려준다고 하니,

시간이 날때 꼭 챙겨서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녀의 공부에 대한 관심은 간섭이 아니라 의무라고 말씀하신 퇴계 이황


"뜻을 세우지 않으니 결국 졸병으로 일생을 살 것인가?"

《 퇴계 이황, 아들에게 편지를 쓰다.》 연암서가


흔히들 그런 말이 있잖아요.

할아버지의 경제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이 있어야 한다고요.

그런데 오히려 이 책에서는 퇴계 이황의 말을 빌려

아빠의 무관심이 아니라 관심이 필요하고, 그것은 간섭이 아니라 의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 예로 예전에 국무총리로 지냈던 분이 자신이 공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퇴근하면 곧바로 집에 와서 아들을 곁에 앉혀 수학 공부하는 법을 가르쳤다는 일화를 들고 있더라고요.

물론 그 아들은 S대 공대를 나와 현재 변호사로 활동중이라고 하고요.

 

정말 한 아이를 잘 키우려면 엄마, 아빠 모두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보고, 앞으로 잘 나갈 수 있도록 응원주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타이거맘, 타이거파파...요즘 정말 찾아보기 힘든 말이죠.

저처럼 외동아이를 키우는 분들이 많다보니,

다들 헬리콥터맘이라고 언제나 아이옆에서 원하는 걸 다 해주니 말이에요.

저도 그 헬리콥터맘이 최대한 되지 않으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한번씩 저에게도 그런 모습이 보인다고 남편이 이야기할때가 있거든요.

루소의 말과 행동을 읽고 다시 한번 어떤 것이 아이를 진정으로 위하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됐어요.

 

 

 

 

 

 

 

 

이 책의 마지막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멘트예요!


『 잡초를 뽑고 싶다면 한 번에 끝내려고 덤비는 것보다

일정한 양을 정해 놓고 다음으로 넘어가야 수월한 법이다.

 

자기를 바꾼다는 것 정말 만만치 않죠.

하지만 그 일을 해낸 벤저민 프랭클린처럼

부모인 우리와 아들이 함께 우리가족만의 규율을 만들고 습관화해보려고 해요.

앞서 설명한 것처럼 힘들겠지만 3주의 기적처럼, 하다보면 어느새 좋은 습관이 자리잡게 되겠죠.

 

 

 

 

 

 

 

 

고전은 시간이 지나도 고전이라는 말처럼

정말 12분의 대가들이 쓴 참고문헌 시간 날때 모두 다 읽어보고 싶어

사진 찍어놓았어요!!

우선 《격몽요결》과 《퇴계 이황 아들에게 편지를 쓰다.》를 먼저 읽어볼 계획이에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12명의 당대 최고 인문학자, 정치, 문화, 사회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준 이슈메이커들의

서포터즈를 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곁에 두고 계속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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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 레너드 2 : 물가에 사는 요괴 갓파를 찾아라! - 라인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비밀요원 레너드 2
박설연 지음, 김덕영 그림 / 아울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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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 레너드 1 - 옷장 속 괴물 부기맨이 나타났다!에 이어

비밀요원 레너드 2 - 물가에 사는 요괴 갓파를 찾아라!가 출간됐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인프렌즈 캐릭터들이 주요 등장인물로 나오는 책이다보니,

저희 아이도 정말 좋아해요.

처음에는 솔직히 라인 캐릭터 덕분에 책을 읽게 됐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미스터리 추리 내용의 이야기책이다보니 읽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브라운앤프렌즈의 국내 최초 어린이 동화인 비밀요원 레너드 시리즈예요!

1,2권이 나왔으니 왠지 앞으로 3,4권도 계속 출간되어

하나의 어린이 동화 시리즈로 자리 잡을 것만 같아요.

 

비밀요원 레너드 2에는  총2건의 사건이 담겨져 있어요.

첫번째 사건은 책의 부제인 《 물가에 사는 요괴 갓파를 찾아라! 》

두번째 사건은 《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유령들의 장난일까? 》

 

첫번째 사건인 요괴 갓파를 찾는 사건은 2권에서 마무리가 되고,

두번째 사건은 그 다음에 출간될 3권으로 이어져 마무리가 될 것 같아요.

 

 

 

 

 

 

 

 

 

호기심 가득한 레너드 탐정은 제시카 국장의 제안으로 시크릿 에이전시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룰라송 요원과 함께 갓파가 나타났다는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고

갓파가 발견된 곳으로 떠나요.

그곳에서 갓파를 만난 레너드 탐정과 룰라송 요원은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일본 최고의 스타 요괴 갓파를 구해줄 수 있을까요?

역시 요괴물이 익숙한 일본이네요. ㅎㅎ

 

생각만해도 으스스하고 무서운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레너드에서 만나게 됐어요.

알 수 없는 소리가 나거나 물건들이 이유없이 움직이는 현상을 말하는데,

영화 폴터가이스트도 있고,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던 영화 컨저링에도

바로 이런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무시무시한 현상을 레너드 탐정은 어떻게 극복해서 나갈까요?

 

저희 아들은 끝까지 읽었는데, 암호 3자리까지만 나오며

"과연 레너드, 그는 과연 마지막 암호를 풀고 상자를 열 수 있을까요?"라고 끝이 나

3권을 어떻게 기다리냐고 너무 궁금하다며 난리예요.

책을 읽는 중간중간 퀴즈와 숨은 그림 찾기,틀린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들어가 있어,

아이가 연필을 들고 스스로 풀며

마치 자기가 레너드 탐정이라도 된냥, 빠져서 책을 읽었어요.

아이들이 이렇게 활동하면서 읽으니, 책을 끝까지 놓치않고 잘 읽을 수 있겠더라고요.

 

 

 

 

 

 

 

 

비밀요원 레너드는 오디오 동화로도 만나 볼 수 있어요.

책에 있는 QR코드 스캔을 통해서

손쉽게 오디오 동화로도 읽을 수 있으니

가끔 아이가 심심해할때 한번씩 QR스캔해서 들어볼까해요.

 

과연 3권에서는 레너드 탐정이 마지막 암호를 잘 풀어 상자를 열 수 있을까요?

어서 3권이 출간되어 아이가 읽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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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서울 대학 보내기 - 평범엄마의 초등부터 대입까지 자녀 교육 풀스토리
박원주 지음 / 성안당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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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엄마의 초등부터 대입까지

자녀 교육 풀스토리

우리 아이 인서울 대학 보내기

박원주 지음

 


 

 

『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 방법을 찾아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

평범 엄마의 초등부터 대입까지의 풀 스토리가 들어있다는 글을 보고

혹했던 《 우리아이 인서울 대학 보내기》 책이에요.

얼마전 교육강연회를 갔는데, 그곳에서 나눠준 교육책자에는

저희 아들이 갈 수 있는,

교대,여대 등을 제외한 인서울 대학이 채 30개도 안된다고 적혀있더라고요.

그때부터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아직 아이가 초등중학년이라, 사실 대학은 조금 나와는 거리가 멀겠지 했거든요.

인서울 대학의 좁은 구멍을 뚫고 가야할 길이 만만치 않겠구나, 생각하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된거예요.

 

 

 

 

 

 

 

 

 

이 책의 박원주 작가님은 저와 비슷한 점이 참 많으신 분이여서 그런지 공감이 잘 되었어요.

15년간의 영어 교사를 하다 주부로 돌아온 작가님처럼,

영어 전공을 한 저는 아이가 초등입학을 앞두면서

과감히 은행에 사표를 던지며

10년간의 은행생활을 정리했어요.

그리고, 박원주 작가님의 아들처럼 저 또한 외동아들을 키우고 있었기에, 적힌 글 하나하나 공감되더라고요.


'자녀 교육의 전 과정마다 매 순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그래서 지금 자식을 위해 하고 있는 일이 잘하는 일인지 늘 확신이 없던 엄마' 라는 말...

정말 요즘 제가 하는 일들이 잘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거든요.

외동맘이다보니 그래도 최소한의 실수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

요즘 거의 매일 책을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저도 한두권씩은 꼭 읽고 있어요.

 

 

 

 

초등학생의 수학 교육 - 평범엄마의 한마디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조급한 마음에 너무 일찍 수학 학습지를 시작하게 되면

그만큼 아이가 힘들어 하는 한계 상황이 더 일찍 올 수 밖에 없다는 말,

그리고 아이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조건적인 수학 선행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말.

정말 가슴 깊이 와 닿았어요.

아이의 인지적 발달과 심리상태를 고려해서 수학 학습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저희 아이도 엄마인 제가 욕심이 난다는 이유로,

초등 수학 선행을 엄마표로 하고 있다보니,

어쩌면 이 부분이 더 와닿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길고 짧은건 끝까지 가봐야 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작가의 아이와 함께 간 수학 학원 레벨 테스트에서 통과가 안돼서,

다른 학원으로 갔던 그 친구가 훨씬 좋은 대학을 다니고 있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지금부터 달리는 것보다는

고등학생때 내내 성실하게 아이가 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아이마다 다르니, 저도 제 아이한테 맞춰서 어떻게 하면

스스로 하게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뭔가가 있을까 골똘하게 생각해봐야겠어요.

《 우리 아이 인 서울 대학보내기 》를 읽으면서도 아이 교육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게

바로 '독서'와 '일기쓰기' 더라고요.

물론 그 중에는 작가가 제일 잘한것 중에 하나라고 밝힌 '주니어 플라톤'논술이 있었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수학 선행을 잠시 속도를 늦추고,

매일 아이와 도서관에서 놀기 놀이(?)를 하는 중이에요.

뭐든지 아이에게 하나의 습관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최소 3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제 2주차에 접어드네요.

남은 2주도 도서관 놀이에 성공해서 독서가 하나의 습관으로 자리잡아주길 바래봅니다.

이 책에는 초등학년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입까지의 풀 스토리가 담겨져 있는데,

아직 초등아이를 키우는 외동맘이다보니,

지금 아이의 상황과 맞는 초등부분이 사실 제일 와닿았어요.

엄마 몰래 핸드폰을 구입하고, pc방도 다녔다는 중등 사춘기의 엄청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저는 벌써부터 우리아이에게도 다가올 질풍노도의 시기가 두려워요.

하지만 누구든 다 그 시기가 다가오고, 또 지나가는 것처럼,

다가오면 아이와 최대한 잘 풀어가려고 제가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시기를 조금 더 수월하게 보내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매일 매일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도록 해보려고 해요.



 《 우리 아이 인서울 대학 보내기》는 사춘기를 앞두고 있는 아이나,

대입을 앞두고 있는 자녀를 둔 엄마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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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6급 1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한자 책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강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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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 두뇌 자극 한자 책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6급 1권

30일 안에 6급 자격증 따기

 

 



 

갈수록 한자의 중요성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어요.

학원 설명회라든지, 입시 강연회를 다녀보면 수학,논술 못지않게 한자를 꼭 학습해야할것을

강조하시며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몇번 그렇게 듣다보니, 아이가 더 크기전에, 그나마 시간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

미리 한자학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나마 긴 겨울방학때를 이용해, 한자를 시작하려 하는데

또 그렇다고 한자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도 없는게 사실이고,

고민하던 찰나에

이지스에듀 바쁜 시리즈 중 하나인

《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6급 1권》을 만나게 됐어요!

 

 

 

 

 

 

 

 


 

이지스에듀의 바쁜 시리즈는 엄마들 사이에서도 익히 유명한 교재중 하나잖아요.

특히 바빠 연산 시리즈는 연산을 빠르면서도, 정확하게 하도록 잘 만들어졌지요. ㅎㅎㅎ


《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6급 1권》 은

(주) 한국어문회 주관 한국한자능력검정회 시행 기준을 따르고 있는 한자 교재예요.

한자능력검정 자격시험 주관사가 엄청나게 많은 거 알고 계셨나요?

그중에서도 단연 한국어문회 자격급수시험이 제일 인지도도 뛰어나고,

유명해서 저희도 한국어문회 주관 급수시험을 준비중이에요.

유명한만큼 다른 주관 한자급수시험보다 조금 까다롭고 어려워서 준비를 열심히 해야한답니다.

 

 

 

 

 

 

 

《 바빠 급수한자 시리즈》는 8급부터 6급까지 있는데,

8급은 50자 1권,

7급은 100자 1,2권

6급은 150자 1,2,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에 50자 한자씩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보통 유치원,초등1학년 아이들이 주로 8급을,

초등저학년인 2~3학년 아이들이 7급을

그리고 빠르면 3학년부터 4학년이상 아이들이 6급을 준비하고 있어요.

올해 예비초4인 저희 아들도 이번에 6급 목표로 준비중이에요.

 

 

 

 

 

 

 

 

한자능력검정시험 안내를 미리 읽어보시고 학습을 시작하면 좋아요.

시험 일정과 시험 출제 문제유형까지 살펴볼 수 있거든요.

한자능력검정시험은 2,5,8,11월 넷째 주 토요일에 보통 실시하고

시험시간은 4급~8급일 경우 오전 11시예요.

그래도 매년 시험 날짜가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것은 한국어문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셔야 해요!

2020년 올해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2,5,8,11월에 시험을 치뤄요.


https://www.hanja.re.kr/klec/kcMaster/schedule.asp

 

 

 

 

 

 

 

 

 

 

《바빠 급수 한자6급 1,2,3권》을 한 권에 10일씩, 30일만 공부하면 6급 자격증을 딸 수 있어요.

초등고학년 아이들이라면 가능한 스케줄이에요.

2월말에 시험이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시작한다면 가능하겠지만,

저희는 5월 시험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에 1과씩 천천히 한자 공부를 해

공부 습관을 들이면서 시험을 준비해보려고 해요.


1권을 10일, 15일, 30일 완성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이와 천천히 이야기를 나눈 뒤

스스로 정하게끔 해서 풀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한자 6급의 경우 총 90문항의 문제가 출제되는데,

그중 반의어, 한자어 완성, 동의어, 동음이어의, 뜻풀이, 필순 문제가 총 15문제 출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순을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돼요!

필순의 7가지 규칙을 익혀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쓰기 위해 노력을 해야해요.


 

 

 

 

 

 

 

바빠 급수한자 6급에서 1과는 3쪽씩 하루 구성이에요.

6급은 한자의 소리(음)을 묻는 독음 문제와

한자의 뜻과 소리를 동시에 묻는 훈음 문제가 시험의 60%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8,7급과 달리 6급에서는 한자어 쓰기가 20문제나 출제되기 때문에,

획을 따라 쓰는 부분도 정말 중요해요.

 

 

 

 

 

 

 

'한자의 획'을 '그림의 선'으로 그려, 그림을 몇번 보면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한자는 흔히들 상형문자라고 하는데,

바빠 급수한자는 그런 한자의 상형문자 느낌을 그대로 잘 살려놓았어요.

 

 

 

 

 

 

 

암기 효과를 2배로 높여주는 '세 박자 풀이말'

한 획 한 획을 쓸 때 운율이 있는 풀이말을 붙여 놓아 이야기를 기억하며

한자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해놓았어요.

 

외운 한자를 교과서 문장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익힐 수 있어요.

교과서에서 본 용어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어휘에서

한자를 발견하고,

한자를 통해 어려운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함으로써

어휘력도 함께 키울 수 있어 넘넘 좋아요.

우리나라말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어이기때문에,

한자의 중요성이 정말 중요한데, 이런 어휘까지 함께 잡을 수 있으니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거죠.

 

 

 

 

 

 

한자 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언어는 꾸준히 반복하는 것만큼 좋은게 없잖아요.

특히나 아이들은 돌아서면 잊어버린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분명히 다 배운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분명 배웠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라고 말을 해요.


앞에서 배운 한자를 총정리하며 복습하는 시간을 통해서

뇌에서는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꿀 수 있대요.

다섯 과를 학습할 때마다 복습하도록 짜여 있어서 반드시 기억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한자 6급 급수시험을 아무래도 준비하는 한자 교재이다 보니,

6급 기출문제 뿐만 아니라,

빈출 한자어 쓰기 코너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8,7급에 비해 쓰기가 대폭 많아진 6급 한자급수를 대비하는데 너무 필요한 부분이에요.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 2회분까지!!

총 90문항의 2세트가 있으니 180문제를 실전처럼 풀어볼 수 있어요.

모의시험을 통해서

아이가 특별히 힘들어하는 한자를 알 수도 있고,

필수문제, 독음문제, 훈음문제 등 어떤 유형의 문제를 어려워하는지도 알 수 있어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아이가 어려워하거나 자주 틀리는 문제, 한자를 알고,

보완해서 한자급수시험 합격에 더 다가갈 수 있잖아요.


겨울방학동안 아이와 매일 1과씩 꾸준히 학습하다보면 3권을 끝내고

5월에 6급 한자급수시험도 당당하게 합격할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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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People : 헬렌 켈러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박현종 지음,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 예림당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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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인물 탐구학습 만화

Why? People

헬렌켈러

박현종 글 / 이두원 그림 / 윤재웅(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 추천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 시리즈 중 단연 으뜸이라고 말할 수 있는 Why(와이시리즈)예요.

그중에서도 인물 이야기인 Why?People 을 이번에 읽었어요.

본받고 배우자! 세상을 바꾼 Power People들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와이 피플 시리즈예요.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이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데,

와이 피플을 통해 자신만의 롤 모델을 찾을수도 있고, 그 롤모델을 보고

아이가 목표를 정할수도 있으니 인물책은 꼭 읽어야할 책이에요.

 

 

 

 

 

헬렌켈러의 표지에는 장애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들의 모습도 함께 그려져 있어요.

어려서 열병을 앓은 후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으며 말까지 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었던 헬렌켈러지만,

그런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복지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한 그녀이기에 함께 그려져 있는 것 같아요. 

 

 

 

 

 

헬렌켈러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요 등장인물이에요.

 

헬렌켈러의 삶의 중대한 지표, 등불 같았던 가정교사 앤 설리번 선생님과

전화기를 발명해 특허를 처음으로 받은 그레이엄 벨,

앤 설리번을 소개해 준 퍼킨스 시각 장애인 학교의 교장 마이클 애너그노스,

그리고 앤 설리번을 대신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녀의 평생동반자였던 비서 폴리 톰슨이에요. 

 

정말 좋은 선생님, 동반자를 만나는 것 만큼 중요한건 없다는 것을

헬렌켈러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었어요.

헬렌켈러가 앤 설리번 같은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그녀의 삶 또한 또 다른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깐요.

 

 

 

 

 

헬렌켈러가 살았던 20세기 초에는

여성, 흑인에 대한 차별이 심할뿐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것은 말할 것도 없을 정도로 좋지 않았대요.

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녀는 장애를 극복하며

시각,청각 중복 장애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인문계 학사를 받고,

장애인의 교육 및 복지 개선을 위해 헌신했어요.

 

헬렌켈러는 시각 장애인들의 의사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표준 점자"를 정할 것을 요청했고,

그 결과 브라유 점자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세계 표준으로 받아들여지게 됐어요.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읽기 전에 그녀의 삶과 업적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볼 수 있는

코너가 있어, 읽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어요. ㅎㅎ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헬렌켈러는 자신이

단 사흘만이라도 앞을 볼 수 있다면 어떤 걸 보고 느낄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이 글을 옮겨 적은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미국의 월간 교양지인《애틀랜틱 먼슬리》에 실리기도 했대요.

 

헬렌켈러가 상상하는 그 사흘만의 일은 정말 우리가 흔하게, 매일 하는 소소한 일상들이더라고요.

늘 하는 일이기에, 미처 감사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했던 일들이,

그녀에게는 그렇게 바라고 바랬던 일들이라니,

글을 읽으면서 마음 한켠이 짠해지면서도,

지금 살고 있는 제 삶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접촉성 전염병인 성홍열이나 척수와 뇌를 감싸고 있는 세포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뇌척수막염으로,

헬렌켈러의 병명을 추측해보고 있대요.

갑작스러운 전염병, 고열로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할 심각한 장애를 얻게 됐으니,

그 당시 헬렌켈러의 부모 마음은 정말 어땠을까요?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로, 매일이 힘들고 죄책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절대 그녀를 포기하지 않았던 헬렌켈러의 엄마 또한

정말 본받아야할 부모예요.

엄마의 노력과 정성이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가 아는 헬렌켈러도 없을 것 같아요.

 

 

 

 

 

시각, 청각 장애인이었던 헬렌켈러는 점자 카드를 통해

뜻도 익히고, 문장을 만드는 법도 배웠어요.

루이 브라유 점자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점자예요.

 

 

 

 

하버드에 있는 샌더스 극장에서 졸업식이 열린 이날의 주인공은 헬렌켈러였어요.

열병을 앓은 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던 그녀는

앤 설리번의 헌신적인 가르침과

자신의 강한 의지로 장애를 극복하고,

시청각 장애인 최초로 인문학 학사 학위도 받게 되어요.

 

앤 설리번 선생님도 정말 대단하고,

헬렌켈러의 그 강한 의지도 정말 엄청나요.

 

엄마표 학습을 하고 있는 저와 저희 아들,

이번에 헬렌켈러를 읽으면서 우리 모자 서로서로 반성하며 이야기 나누었어요.ㅎㅎ

보지도,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헬렌켈러를 앤 설리번 선생님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가르치셨을지...

그리고 헬렌켈러는 어떻게 도대체 학습을 이어나가고며할 수 있었는지..

저는 앤 설리번 선생님의 자세로,

저희 아들은 헬렌켈러의 자세로 임해보기로 약속을 했는데,

잘 지켜질런지는 모르겠어요.

 

 

 

 

 

 

여성이면서, 동시에 장애를 가지고 있었던 그녀,

20세기초의 온갖 편견에도 불구하고 여성 인권 운동가, 사회주의자, 평화주의자로

활약한 헬렌켈러의 일대기를 사진과 연표로 정리해서 볼 수 있어요.

 

 

 

 

 

 

가장 힘 있는 사람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입니다!

장애라는 어둠속에서만 갇혀있지 않고,

인생의 스승인 앤 설리번을 만나

장애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파했던 헬렌켈러가 했던 말 중에

기억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 맹인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일은

앞은 볼 수 있으나 비전이 없다는 것이다.

 

이 말 가슴깊이 새겨두고,

아이와 하루하루 감사하며 목표를 가지고 천천히 발을 내딛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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