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10 과학영웅 4 - 남극의 위기 ㅣ 벤 10 과학영웅 시리즈 4
김강민 지음, 신영미 그림, 정효해 감수 / 중앙M&B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어느새 과학영웅이 4권까지 나왔네요.

한권 한권 접하면서 과학적 호기심도 생기고,

각권마다 주는 과학적 주제에 관심도 가지면서

과학을 접한거 같아요.

그래서 더 반가워요.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요.

이번에 과학교과서를 보니까 너무 어렵더라고요.^^

또한 우리 아이는 따로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조금 과학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만으도

만족,,대만족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지금까지 접해주고 있는데..

 

벤의 캐릭터의 힘인지..

이번 남극의 위기 과학영웅 4권에선 이쁜 필통도 주고 해서

아이가 더 좋아했답니다.

동생 준다고..(벤 캐릭터가 아무래도 남자 아이 캐릭터잖아요?^^ 그래서

요걸 동생 준다고 잘 보관해 둔다고 하네요..^^

요기서 동생사랑이 느껴지지요?ㅎㅎ 누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요게 아이들 키우는 재미이기도 하겠지요..

아무튼,, 이번호 부록 너무 맘에 들어요^^ 대박이에요..ㅎㅎ)

 

자꾸 읽어보면서 자연스레 관심도 가지게 되는거 같아요.

 

이번 4권에선얼음으로 뒤덮인 남극대륙을 구하는 내용인데요..

맥스 할아버지와 그렌을 나비해 남극으로 달아난 애니모 박사를 쫓아 나극으로 오게 된 벤의

이야기가 너무나 흥미롭게, 흥미진진하게 진행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 같은 경우.. 너무 재미나게 보더라고요^^

아마,, 이건 아이들의 공통적인 상황이겠지요~^^

 

그림의 인새가 너무나 선명해서..

마치 한편의 과학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거 같고,

그래서 더 재미나요~

또한 이 책의 묘미는 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여러 이야기인데요~

읽다보면,, 자연스레 과학적 상식, 지혜가 저절로 쌓이는 느낌이 드네요.

원래 과학책을 좋아하지 않은 아이들이라도..^^(우리 딸처럼)

책을 자주 접하고 읽다보면

자연스레 과학과 친해질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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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은 이야기 -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 상 ㅣ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32
강경수 지음 / 시공주니어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떤 책일까?

표지를 보고 궁금해진 책이랍니다.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 상을 받은 책이라고도 하고^^(금색 스티커가 자랑스레 책 표지에 떡하니~ 붙어있어요..ㅎㅎ)

거짓말이라고 하면 왠지 민감해져서..^^ (아이에게 거짓말이 나쁘다는 이야길 하기가.. 좀 그렇잖아요?)

이런 저런 생각끝에.. 집어든 책인데~

 

어.. 그런데 읽다보니..

지구촌과 관련된 책이더라고요.

지구촌...은 이제 하나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그런 시대에 살고 있구요.

그렇다보니..아기때부터, 어릴때 부터 이런 좋은책을 접해준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히나 얼마전 일본 대지진 참사로 아픔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이 책은 아이에게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고,

지구촌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었네요.

 

매일 아침 이이들을 깨우면서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아이가 어쩔땐 힘들어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각을 하게 되고,

 

대한민국, 키르기스스탄, 인도, 우간다, 루마니아, 아이티, 콩고에 사는

내 또래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서

거짓말처럼 들리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쳐 읽을 수 있었던, 그리고 생각할 수 있었던 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먼나라로만 생각했던, 내 이야기가 아닌 다른 아이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이야기로,, 접했던 이야기를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통해서

지구촌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관심을 가지게 하고, 눈을 키워 다른 사람을 생각해 볼 줄 아는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 아이만이 아닌,,

다른 아이들도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이니까요~





내 아이들에게 꼭 이야기 해주고 싶은 동화책입니다.

그림책임에도,, 생각할꺼리가 많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그 아이들의 삶을 짐작해 보는것은, 우리가 지구촌에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라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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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08
미야니시 타츠야 지음, 김난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우리 아들녀석이.. 한참 말배우기를 하고 있답니다.

지금 19개월 들어갔거든요~

그렇다보니 인지하고 알아서 이야기 해주고, 동물 이름 맞추기도 하고.^^

이렇게 하루 하루 놀면서 책과 함께 자라고 있는데요~

 

특히나,,아이가 인지에 눈을 떠서,,

한참,, 아는 척을 많이 하는 나이인지라(3실이 됐어요^^)

그래서 찬성!을 읽으면서(읽는다기 보다는.. 그냥 책을 가지고 노는 수준이지요)

 

표지와 책속에 나온 동물들..이름 맞추는 재미에..

푹 빠져 사는 3살된 아들이랍니다^^

우리 아들..토끼, 오리, 개, 호랑이, 원숭이, 코끼리, 돌고래~ 요 정도 알거든요..~

물어보면 아이가 아는척 하고,

그렇다보면 아이한테 박수처주고,,

(온가족이 박수를 쳐주네요 ㅎㅎ, 아이가 박수치라고 은근..가족들을 한번씩 둘러본답니다..ㅎㅎ)

그리면 아이가 좋아하고..

매일 이렇게 좋은 책을 접해주니까..

아마,, 아이한테도 책이라는 것은 즐거운 기억으로 남고, 또한 책과 함께 노는 시간을 아이가 나중에 기억해서

아이가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잘 자라주리라 생각해봅니다.~

책 좋아하는 누나 닮으면 너무 좋겠네요.~~^^

 

요 책을 보면 정말 그림이 선명하지요..

제가 그림을 전공하지 않아서 잘은 몰라도

우리 아이가 보는 3살 정도의 나이엔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책을 보기 때문에

그림책 속 그림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책을 보고 있노라니..

읽어주는 엄마입장에서도 참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림이 이뻐서요.

 

 

요즘 저는 큰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길 많이해요. 

그래서 말도 긍정적으로, 글도 긍정적으로 쓰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것도 어릴때 부터

찬성 처럼 긍정적인 책을 보여주면...

아이는 저절로 그렇게 크는거 같아요.^^

 

책을 가지고,, 표지를 보면서..

한번 읽어볼까? 라고 가지고 놀기도 하고,,

열심히 늑대가 먹는다고 따라 먹어보기도 하고,,

늑대를 찾아보기도 하면서..

말 그대로 찬성의 의미를 배워가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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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우리 아빠 ㅣ 걸음동무 그림책 9
티베 벨드캄프 글, 필립 호프만 그림, 김현좌 옮김 / 해솔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요 책은.. 우리 아들녀석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아들이라 그런지 아빠를 너무 좋아해서..

아빠와 관련된 노래를 다 좋아하는데....

책을 읽을때도 아빠와 관련된 책만 골라서 읽는통에..^^

요즘,,아빠와 관련된 책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고, 고민하고, 골라보곤 한답니다.^^

 

특히나,,아이가 인지에 눈을 떠서,,

한참,, 아는 척을 많이 하는 나이인지라(3실이 됐어요^^)

그래서 겁쟁이 우리 아빠를 읽으면서(읽는다기 보다는.. 그냥 책을 가지고 노는 수준이지요)

 

그렇다 보니까 겁쟁이 우리 아빠의 표지에 나온 동물들..이름 맞추는 재미에..

푹 빠져 사는 3살된 아들이랍니다^^

우리 아들..토끼, 오리, 개, 요 정도 알거든요..~

물어보면 아이가 아는척 하고,

그렇다보면 아이한테 박수처주고,,

그리면 아이가 좋아하고..

매일 이렇게 겁쟁이 우리아빠를 접해주니까..

아마,, 아이한테도 겁쟁이 우리아빠는 좋은 기억ㅇ로 남는 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책을 펼쳐보면..

정말 다양한 그림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맞아요.

걸음동무 그림책 시리즈 답게..

아이에게 그림으로 이야기 해주는 재미도 있고,

그림속 동물을 찾는 재미도 있고,

그림속에서 아빠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ㅎㅎ

 

 

이 책을 읽으면서 관계맺기를 시작하는 아들에게..

톰이 아빠가 동물을 무서워하는 것을 앍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생각해내는 것을 이야기 해주면서

관계맺기의 중요함도 알게되고,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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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남정기 이야기 - 가정소설의 효시 ㅣ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4
김만중 원작, 서석화 글 / 청년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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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가정소설의 효시라고 하는 사씨남정기 이야기를 읽게되었습니다.
지난해 정말 인기있었던 사극 드라마에서.. 숙종이야기와 인현왕후에 대한 이야길 접할 때.. 그저 재미있는 역사속 장면쯤으로만 생각했다가 나중에 숙종이 장희빈에게 빠져 인현왕후가 패위되고 장희빈이 왕비가 되는 장면쯤으로 지나갈때,, 정말 같이 몰입해서 인현왕후 편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딸아이랑 저랑요.^^
그런 기억때문인지..  가정소설의 효시인 사씨남정기를 읽을때는 더 재미나게 읽었고, 왠지 더 배경 속 이야기에 몰입해서 읽었던거 같아요.

이 책은 제법 글밥이 있어요.
그래서 고전소설을 접하는 아이들 중에서도 고학년 아이들이 접하면 딱 좋을꺼 같아요. 5학년때 역사를 배우니까.. 역사속 숙종과 인현왕후가 폐위되고 장희빈이 왕비로 맞아들이는 것을 배울때 같이 읽어보면 역사적 배경과 함께 더 역사가 재미나고, 역사가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그만큼,, 한번 읽으면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어야 하는 책인데요.^^ 그 이유는.. 재미난 소설을 우리가 읽을때 뒷 이야기가 재미나서 끝까지 읽는 이치와 맞다고 생각하면 될꺼 같아요. 옛날 숙종 시대의 사람들에게 이 내용은 얼마나 재미났을지, 게다가 그 같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였을터이니 더 그랬겠구나 내심 짐작이 들더라고요.^^

소설이 재미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고전소설을 읽으면서, 정말 옛날 사람들의 이야기 솜씨에 더 없이 놀랐답니다.
홍길동전도 재미나고, 춘향전도 재미나고, 또 사씨남정기도 재미나고,,
이렇게 재미난 고전소설을 읽고 있노나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에 간듯..~
그리고 그 시대의 책방에서 책을 한권 사서,, 읽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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