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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08
미야니시 타츠야 지음, 김난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우리 아들녀석이.. 한참 말배우기를 하고 있답니다.
지금 19개월 들어갔거든요~
그렇다보니 인지하고 알아서 이야기 해주고, 동물 이름 맞추기도 하고.^^
이렇게 하루 하루 놀면서 책과 함께 자라고 있는데요~
특히나,,아이가 인지에 눈을 떠서,,
한참,, 아는 척을 많이 하는 나이인지라(3실이 됐어요^^)
그래서 찬성!을 읽으면서(읽는다기 보다는.. 그냥 책을 가지고 노는 수준이지요)
표지와 책속에 나온 동물들..이름 맞추는 재미에..
푹 빠져 사는 3살된 아들이랍니다^^
우리 아들..토끼, 오리, 개, 호랑이, 원숭이, 코끼리, 돌고래~ 요 정도 알거든요..~
물어보면 아이가 아는척 하고,
그렇다보면 아이한테 박수처주고,,
(온가족이 박수를 쳐주네요 ㅎㅎ, 아이가 박수치라고 은근..가족들을 한번씩 둘러본답니다..ㅎㅎ)
그리면 아이가 좋아하고..
매일 이렇게 좋은 책을 접해주니까..
아마,, 아이한테도 책이라는 것은 즐거운 기억으로 남고, 또한 책과 함께 노는 시간을 아이가 나중에 기억해서
아이가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잘 자라주리라 생각해봅니다.~
책 좋아하는 누나 닮으면 너무 좋겠네요.~~^^
요 책을 보면 정말 그림이 선명하지요..
제가 그림을 전공하지 않아서 잘은 몰라도
우리 아이가 보는 3살 정도의 나이엔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책을 보기 때문에
그림책 속 그림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책을 보고 있노라니..
읽어주는 엄마입장에서도 참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림이 이뻐서요.
요즘 저는 큰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길 많이해요.
그래서 말도 긍정적으로, 글도 긍정적으로 쓰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것도 어릴때 부터
찬성 처럼 긍정적인 책을 보여주면...
아이는 저절로 그렇게 크는거 같아요.^^
책을 가지고,, 표지를 보면서..
한번 읽어볼까? 라고 가지고 놀기도 하고,,
열심히 늑대가 먹는다고 따라 먹어보기도 하고,,
늑대를 찾아보기도 하면서..
말 그대로 찬성의 의미를 배워가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