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구려왕조실록 3 - 제12대 중천왕부터 제20대 장수왕까지
박영규 지음, 양석환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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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구려 왕조실록을 쭈루륵... 한권,두권씩 읽다보니..

벌써 3권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숨이 좀 가프게 읽었냐고요?^^

아니랍니다~

그런것은 아니고요~

정말 너무 재미나서 한권,두권 읽다보니..어느새.. 3권째 읽는다고 하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우리 둘째가 낮잠을 잘때..정말 달콤하게 낮잠을 잘때는..

몇시간째 자는데..

바로 이 책이..그런 느낌이 들었거든요...

몇시간째 잠을 자고 나서 잘 잤다라는 느낌의... 바로 그 책이랍니다~~~

 

이 책은 제 12대 중천왕부터 제 20대 장수왕까지의 고구려의 이야기랍니다.

왕으로 만나보기 때문에..

흐름이 빠르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서 역사를 접근하는데 있어서 흥미를 가지고 읽어보는 계기도 마련하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가 고구려 역사를 접근해보는... 체험은 해볼 수가 없어요..

다른 삼국시대 역사는 접근할 수 있지만 말이죠..

(공주,부여, 경주 등으로...만나볼 수 있지요.. 백제나 신라는 말이죠..ㅎㅎ)

하지만 고구려는 그럴 수가 없어서..

이렇게 책으로 만나볼 수 뿐이 없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을 아이에게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지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고구려왕조 실록이

바로 그 친구가 되어주는거 같아요.

역사적 사실을 다시 한번 아이에게 잘 이야기 해주는 그런 느낌이였답니다.

 

 

실록은.. 역사적 이야기가 왕의 이야기로 담겨져 있어서

흥미로운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고요.

 

쭈욱,쭈르륵~ 읽는 그런 기분으로 3권까지 독파했어요.

그럼으로써,,만화 속에서 나오는 인물들을 통해 고구려사를 배우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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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통하는 생생 초등영어 - Live Elementary English
정은숙.윤정인.김수현 지음, 이한이 그림 / 북마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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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미난 만화로 만날 수 있어서 새로운 시도의 영어 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만화를 참 좋아하지요?

학습만화가 그만큼 잘 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엄마는 좋은 학습만화를 사줌으로써

공부하는 즐거움도 생기게 해주는 다리 역할도 하는거 같아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인데요.

게다가 영어책이여서 정말 반가운 책이였어요.

 

영어를 접근하는 방법에 있어서 좋은 동화책도 있을 수 있고,

리더스 북을 찾을 수 있지만,,

저는 영어는 만화로 접근한다면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라고 생각했던 엄마였어요.

그래서 처음에

"미국에서 통하는 생생 초등영어"를 보고 진짜 반가웠던 기억이 있어요..^^

이런 엄마의 맘을 아는지..이 책을 아이가 참 좋아하고요.. 즐겨 읽네요.

 

아이가 영어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아서..

참 시간이 많아요..

그래서 그 시간을 책으로 읽고 있는데..

한번씩 읽어보라고 권하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이 책은.. 학교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차례, 차례로 담아서 책이 만들어 졌어요.

그래서 아이랑 함께 학교이야기도 자연스레 해볼 수 있고,

저는 특히 김밥 싸는 장면에서..

아이가 엄마의 노고도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던거 같아요..ㅎㅎ

 

요즘은 좋은 책이 참 많아요.

그 중에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을 찾아주는거~

이게 제일 중요한거 같구요.

 

개인적으로 1박2일 보면서.. 브런치 이야기가 나와서

아이가 제게 물어본적이 있어요. 솔직히 제가 그 때 제대로 된 답을 못해주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통해

답도 얻었답니다..ㅎㅎ

 

궁금한것들을 찾아 읽어보는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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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 도서관을 지고 다니는 나라는? - 먼먼 나라 별별 동물 이야기 ㅣ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6
마르티나 바트슈투버 글.그림, 임정은 옮김 / 시공주니어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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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식 그림책이랍니다.

그림책이라.. 지식을 아이가 알아갈때.. 먼저 접근해 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그만큼,,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요..

 

책 제목이  낙타가 도서관을 지고 다니는 나라는? 이여서

책 제목에서 궁금증을 마구 유발 시켜주더라고요..^^

저도 궁금하구요.

 

그리고 읽어보니..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답니다.

 

내가 알고 있는 나라는 참 많지만,,

이렇게 많은 정보를 알고는 있지 않았던거 같아요.

낙타가 도서관을 지고 다니는 나라는?.. 이 책을 통해

나라의 이름만 아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읽다보니.. 재미도 있구요.

무엇보다,, 세계 여러 나라를 나라 이름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이제 ,,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그런 기분이 들었던거 같구,,

 

책 제목이 왜 낙타가 도서관을 지고 다니는 나라는?인지도 알게된거 같아요~

 

우리 아들녀석도..즐겨보는 책이 되었어요.

 

제가 "낙타"하면 "낙타"하면서..

마치 도도리표처럼.. 따라 하는데..

제법 말도 따라하고,

이제는 말도 늘어서..

함께 책 속에서 동물 찾는 즐거움도 있거든요..

제법 잘하기도 하고요..ㅎㅎ

 

이렇게 어릴때 부터

아이가 즐겨 보는 책을 통해..

그 통로가 그림책이여서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꺼 같고,

지식적..호기심도 마구마구 채워줄꺼 같습니다..~^^

 

 

그냥,,

가기고 노는 단계인 22개월 아들녀석에게..

이 책은 또 하나의 책 친구가 되어주는 책이랍니다.

요렇게 읽고, 가지고 놀고,,

들고 다니면서

책과 친구 되는 경험을

낙타가 도서관을 지고 다니는 나라는?와 함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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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 -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당당한 아이로 키우는 양육법
정지은.김민태 지음, 이영애 감수 / 지식채널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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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자존감"에 대한 정의 조차 잘 모르고 아이를 키웠으니..

제가 참 무식한 엄마였지요..

 

그러다,,

아이의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서야,, 그 중요함을 알게되었는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라고 느꼈기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저처럼,, 자존감에 대한.. 것들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들에게도,

혹은,

자존감을 키우긴 해야 겠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는 엄마들에게..

꼭 읽어보라,,권하고 추천해주고 싶은 좋은 책 한권을 찾는 일이 중요하겠다 싶었는데..

 

마침..

지식채널에서 나온,, "아이의 자존감"을 보고,,

책 제목에서 부터,,

요즘 제가 찾고 있는 것과 맞물려서 읽어보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관심 가진 내용 때문인지..

정말 첫장을 펼쳐서 .. 끝까지 읽었는데..

읽다보니.

참 많이 반성하면서.. 읽기도 하고,

많이 배우기도 하고,

 

오늘,, 아침.. 제가 몸이 안 좋다는 이유로,, 아이의 자존감이 마구 꺽기는 내용의 말을

막 했었는데 ..

이런것도 막 반성되더라고요..^^

 

특히..

이 책은...

아이와의 사례가 있어서 내 아이랑 대입 시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또 다른 사례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 키우는 방법을 배운거 같아요.

 

아이는 저절로 자라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크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그런 책이였네요.

 

사실..

저도 모르게 아이 앞에서,,,

신랑이랑 싸우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완전 적날하게.. 아이한테.. 보여준 경우인데..

이 점도 너무 반성되고,,



내 아이.. 키울때 자존감 높게 키우는 것이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함을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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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커다란 알 ㅣ 아기그림책 보물창고 7
몰리 칵스 글.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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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이뻐서~ 이 책 보자 마자,,

우리 아들녀석에게 딱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한 책..^-^ 그래서.. 이 책을 보여주면서

아들에게 보여주고, 읽어주고 했던 책이랍니다..

지금 우리 아들이 21개월인데..

우리 아이에게 책 읽기 친구로 딱인 책이 되어주어 반갑기 그지 없는 책이랍니다..ㅋㅋ

 

우리아들이 넘 좋아하네요~^-^

기특한 녀석.. 엄마가 책을 접해주어야지 생각하는것을 아들도 눈치챈것일까요?^^

 

 

이 책을 옮긴 신형건 선생님의 말씀처럼..

"처음으로 나 혼자 책을 읽었어요!"라고 하는 책이 되어주리라 생각해봅니다.

큰애를 키워서 아는데..(경험으로)

아이가 아기때 좋아하는 책은 커서도 좋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 역시 그렇게 되어주리라 생각이 드네요.

 

첫인상이

색감이 너무 이쁘고,

또 책의 내용을 보면,, 동물 인지도 딱 되고,,(요즘 아들녀석이 관심있어 하는 부분이 동물이라..ㅎㅎ)

그리고 내용이 참 따스합니다.

엄마가 포근하게 안아주고,, 같이 잠을 자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딸도

"엄마, 오늘 민서랑 같이 꼭 안고 자자"하면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만큼,, 부드러움까지도 느껴지는 책이여서

아기에게 읽어주기에 딱인 책이랍니다~

 

책읽는 즐거움을 소소하게 만들어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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