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자연 주스 & 수프 - 집에서 만들어 안심하고 먹는 홈메이드 음료
전수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아이가 아침에 밥을 안 먹고 학교를 한번 갔는데

그날따라,, 학교에서 나오는 급식을 다 먹었나 보더라고요.

그리구나선.. 아침에 밥을 안 먹고 학교를 가기 시작했는데~

이게 하루이틀이지..

엄마입장에서,, 그렇게는 못 보내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싱싱한 자연 주스 수프를 통해서

이제.. 나도 자연의 주스와 수프를 만들어 줄 수 있겠구나,, 나름 기분이 좋고,

또 시장을 볼때 자연스레 야채와 과일 쪽으로 더 한번 가게 되어서..

가족 건강에도 신경이 쓰여지는거 같아요.

 

또,

제가 몰랐던 요리 정보를 알 수 있는데

아가베시럽이라던가, 두유 요구르트 같이

모르는 것도 알고, 배워보고 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더 좋았네요.

 

 

저는 쥬스를 만들어 줄때

생과일 플러스,, 설탕이나 매실액을 넣어 만들었는데

아가베시럽을 알게되어서

이번에 시장가면 사봐야겠구나 생각했어요.

역시 가족의 건강은 엄마가 시켜주어야 하니까 말이죠..ㅎㅎ

 

체에 걸러 맑은 주스로 만들어 먹는 방업이 있구나..^^ 싶었구요..

지금은 집에서 그냥 갈아 그대로 마셨거은요.

 

제가 정말 먹고 싶은 주스를 만드는 법을 알아서 좋았고,

또한 이렇게도 궁합이 맞는다는 것을 알게해주었답니다.

 

참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고, 그 점을 배웠네요.

 

또 스프도 시도해서 집에서 아이의 건강도 챙기고,

저도 그 덕분에 다이어트도 하고,,ㅎㅎ

자연 식재료가 얼마나 좋은지 경험 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이 책이 만들어 주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양반을 벗고 사람을 담으려오 - 소설로 쓴 연암 박지원의 생애와 문학
김용필 지음 / 문예마당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연암 박지원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책이였는데..

그동안 연암 박지원 선생님은.. 허생전을 지은 분으로,, 호질을 지은 분으로,  또 그 유명한 열하일기를 쓰신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 양반을 벗고 사람을 담으려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양반이 아닌..사람으로 박지원 선생님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진거 같아서 내심..뿌듯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답니다. 사람으로,, 만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였는데.. 그것은,, 연암 박지원 선생님의 일대기를 소설책으로 읽으면서..소설책 속에서 만난 연암 박지원 선생님의 삶을 함게 들여다보고, 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역사책을 참 좋아하는데..

그동안은,, 좋아한다는 이야기처럼,, 그저 읽기만 했던거 같아요.

연암 박지원 선생님이 영조와 정조때의 사람이라는 것,,

또 그 유명한 정약용 선생님과,,같은 시대의 분이라는 것,,,

이런 것들을 제가 몰랐었거든요..

그동안은,, 양반전, 호질, 열하일기를 쓰신분으로만 알고 있었답니다..

조금 부끄럽네요..^^

 

이 책  양반을 벗고 사람을 담으려오을 통해.. 연안 박지원 선생님을 만나볼 수 있었고,

그 삶속에서의 ..그가 왜 늦은 나이에 관직에 나갈  수 뿐이 없었는지..

그가 정조를 만나고서 자신의 꾸던 꿈을 펼쳐나갈 수 있었다는 점이 참 인상적이였네요.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나서.. 충분히 관직을 통해서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었을텐데..그의 삶을 통해서

그 시대의 배경과,, 삶,,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답니다.

우리가 역사속에서 만나보는 인물들을 이야기로 만나니..

앞으로 더 기억에 남을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완자 초등 수학 최고수준 문제서 4-2 - 2013년용 ㅣ 초등 완자 수학 2013-2 12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우리 아이가 수학을 좋아해요..^^

그래서

수학 문제지를 고를때.. 아이가 계속 좋아할 수 있는 것을 고르곤 하는데..~~

 

이번 방학에는,, 완자를 풀어볼려고 합니다..

완자 수학은..

완자수학, 완자수학 문제서(실력향상), 완자수학 문제서(최고수준)으로 나와 있는데

 

저는,,

완자수학 문제서(최고수준)로 선택해서..

아이랑 매일 학습을 실천중이랍니다..~

 

우리 아이도 잠깐 수학학원을 다녔는데..

수학학원을 처음 다닐때는 열심히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수학을 숙제는 안하고 그냥

학원차만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스톱을 시키고,,

이제 방학도 다가오는데 뭘로 공부해야 하나..

나름 걱정도 하고,,

 

아이가 4학년이라서 이번 여름방학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문제 푸는 재미가 있고,

문제를 풀때 생각하는 힘이 있는..

완자수학 문제서(최고수준)로 선택해서 풀고 있어요..

 

7월 10일부터 하루에 반장이라도 할려고 합니다..~

이제 방학하면 그 장수를 늘려봐야지요..ㅎㅎ

 

 



아이가 16번 문제를 틀렸어요..

이 문제는,,

자연수와 진분수의 덧셈과 뺄셈의 활용 인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생각해서 풀어야 되더라고요.

 

처음에 체점할때 틀려서 다시 생각해서 풀어보라고 했는데..

딸아이가 잘 모르겠다고 해서..

 





이렇게 종이를 잘라서 붙혀보면서..^^ 풀어봤어요.

 





그리고 교과서를 찾아보았어요.

혹시 유사 문제가 있나 싶어서요.

이 문제는,,

수학에 있는 문제로

탐구활동 하는 데 있더라고요.~~

그런데 교과서에선,, 이렇게 친절하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더라고요..ㅎㅎ

그래도 16번 문제 처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보고

그려보는 것이 더 남을 꺼 같다는 생각을 저는 했네요~

 

 

이렇게 틀린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더라고요..ㅋㅋ

 

 




 

이 문제는 어제 푼 문제인데..

진짜 실수로 틀렸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실수 이니..

다시 생각하고 풀어봐.. 했더니..

아이가 담을 알고 쓴는데..

자기도 웃더라고요..ㅎㅎ

 

 


첫날,, 아이가 풀었어요

하루에 반장을 목표로~ 열공중입니다..

이건,, 틀린 문제를 풀어보라고 해서 푸는 모습이랍니다..

지우개로 지우기도 하고,,

그림도 그려보더라고요.

그림을 그려도 이해 안되서,,

결국,,

가위로 종이를 잘라보면서..~~~

아이가 생각해보라고 했네요~

 

 

 

틀렸던 문제를 풀고나니..

이렇게 기분이 좋나봅니다..ㅎㅎ

이게 바로 수학 문제 푸는 맛을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이번 방학때 열심히 풀어서 2학기 수학을 꽉 잡고 싶어요..

 




 

 



 

 

제가.. 완자 수학을 알게 된데에는..

역시 지인도 소개도 해주었지만,,

깔끔한 편집이 좋았어요...

또 다양한 문제가 있어 좋았구요..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수학경시를 하거든요..ㅎㅎ 이번에 처음으로 보네요..

그래서.. 더 기대되는데..

완자수학에는,, 경시를 대비할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또,, 내 옆의 선생님이란 문제지 제목처럼,,

왠지 수학을 풀때..친절하게 가르쳐 줄껏만 같은 생각도 들더라고요..ㅎㅎ

 

제 선택이 틀리지 않다는것을,, 아이가 즐겨 푸는 모습에서 알 수 있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꽃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에 얽힌 이야기 50
오차담 지음, 오동명 그림, 김자윤 사진 / 서강books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꽃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서강 북스 책이랍니다.. 제가 서강북스 책을 참 좋아해서요..^^ 그래서 이 출판사를 믿고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읽으면서 제가 아이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한 책이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학교 숙제로 제출하기도 했고,,(꽃을 소개하는 것으로 수행평가가 있었거든요..^^)

또 하나는 우리 아이가 여자 아이다 보니.. 꽃을 좋아하더라고요..^^ 그 점도.. 영향을 미친거 같아요..

 

어~ 읽다보니..

수선화 이야기에.. 들어간 사진이 수선화가 아닌 나리꽃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이게  잘못 되었네..싶었어요.(p12-13)

 

여러 꽃의 이야기라서 더 재미났구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꽃들 이야기로,,

아이가 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해서 가끔, 신화 속 인물들 이야기 할때 꽃에 관해서도 이야길 하잖아요?^^ 그래서 아이가 우리나라의 이야기로.. 꽃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야 말로 책 제목 그대로 꽃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이 책을 아이 옆에서 읽어보았는데 아이가 흘끔흘끔 보더라고요..^^

표지도 참 이쁘고,,

아이랑 산책을 하거나, 어디 갈때.. 꽃을 다시 보게 되고,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자꾸 관심을 가지게되는 계기도 이 책을 통해 경험한것이 아닌가 싶어요.

사진이 참 이쁘죠?^^

꽃 이야기를 꽃과 함께 보고, 사진으로 보고 하니까 더 실감나게 와 닿았던거 같고,

무엇보다,, 이야기로 읽어보니까

더 기억하기 좋은 느낌이였답니다.. 앞으로 아이가 꽃을 볼때, 혹은 화원에서 꽃을 살때도..

이 책을 기억하고 다시 읽어보면 좋겠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꽃이 생긴다면,, 좋겠네요..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남사당 조막이 ㅣ 큰숲동화 2
김소연 지음, 홍선주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아이에게 있어 남사당의 의미는.. 뭘까?^^ 라는 생각으로 읽어보게 되었는데

사실 어른인 입장에서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역사책 속에서 줄타는 아이의 모습은 참 인상적으로 남아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으로 남사당 조막이를 만나보는것이

참 기분좋은 책이에요..

아이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했어요.

 

우리 딸도 그렇지만, 저역시..

남사당패의 삶을 모르기 때문에..

그전에만 해도 역사책 속에서 자료로만 보아왔다면,,

김소연 선생님의 책을 통해서.. 삶을 통해 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던거 같아요.

그렇다 보니,, 좀 더 기억에 남고,, 그럴꺼 같구

 

또한 요즘은 우리곁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우리 전통 문화이기 때문에

우리 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여러가지가 있다면 참 좋겠다 싶어요..

 

남사당 조막이 역시..

이 책의 주인공은 자기의 의지도 있었지만,,

다른 곳에서 종 노릇으로 가는 것이 싫어서..

남사당을 따라가게 되었고,

자리를 잡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우리딸은.. 이 책을 보면서

남사당을 한번 보았으면 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난 영화가 왕의 남자였는데..~

그때 진짜 대 히트 했는데 이렇게 우리 곁에서 우리의 문화로 만들어서 아이들이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한 아이의 성장과정 속에서

남사당에 들어와 다른 이름.. 조막이로 살아가는 아이의 인생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전통이기때문에 우리가 기억하고,, 우리가 읽어보고,, 이렇게 자꾸 생각해보게 하는것을

해야 할꺼 같아요.

그래야 우리 아이들의 뒷 세대까지도 계속 이야기 할때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