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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을 벗고 사람을 담으려오 - 소설로 쓴 연암 박지원의 생애와 문학
김용필 지음 / 문예마당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연암 박지원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책이였는데..
그동안 연암 박지원 선생님은.. 허생전을 지은 분으로,, 호질을 지은 분으로, 또 그 유명한 열하일기를 쓰신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 양반을 벗고 사람을 담으려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양반이 아닌..사람으로 박지원 선생님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진거 같아서 내심..뿌듯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답니다. 사람으로,, 만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였는데.. 그것은,, 연암 박지원 선생님의 일대기를 소설책으로 읽으면서..소설책 속에서 만난 연암 박지원 선생님의 삶을 함게 들여다보고, 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역사책을 참 좋아하는데..
그동안은,, 좋아한다는 이야기처럼,, 그저 읽기만 했던거 같아요.
연암 박지원 선생님이 영조와 정조때의 사람이라는 것,,
또 그 유명한 정약용 선생님과,,같은 시대의 분이라는 것,,,
이런 것들을 제가 몰랐었거든요..
그동안은,, 양반전, 호질, 열하일기를 쓰신분으로만 알고 있었답니다..
조금 부끄럽네요..^^
이 책 양반을 벗고 사람을 담으려오을 통해.. 연안 박지원 선생님을 만나볼 수 있었고,
그 삶속에서의 ..그가 왜 늦은 나이에 관직에 나갈 수 뿐이 없었는지..
그가 정조를 만나고서 자신의 꾸던 꿈을 펼쳐나갈 수 있었다는 점이 참 인상적이였네요.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나서.. 충분히 관직을 통해서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었을텐데..그의 삶을 통해서
그 시대의 배경과,, 삶,,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답니다.
우리가 역사속에서 만나보는 인물들을 이야기로 만나니..
앞으로 더 기억에 남을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