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 공부법도 선택이다 - 우리아이 잘못된 공부법을 바로잡자 ㅣ 전교1등 공부법 3
황병철 지음 / 상상채널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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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등 공부법도 선택이다 - 이 책은 엄마 입장에서 ,, 게다가 첫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전교1등 공부법은,,

뭐,,당연히 엄마 입장에서 우리아이가 그랬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도대체 공부 1등 하는 아이들은 어떤 공부법으로 공부를 할까?라는 궁금증이 들어서 이기도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책 제목인 전교1등 공부법도 선택이다을 보고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서 책 제목을 잘 지어야 하나봅니다..ㅎㅎㅎ

 

이 책을 읽다보면,,

여러이야기가 나오지만,,그 중에서도 실감나게 읽은 부분이 있어요.

우리 엄마들이 하는말 중에.. 우리 아이는 머리가 좋은데~라는 말을 정말 자주 하지요.

저도 그런편이고,,

아이한테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줄려고 이렇게 이야기 해주는데..

그런 의미에서도 part 1부터 공감이 가면서 읽게되었는데..

 

우리 아이한테 제가 강조하는 것이 바로 공부 습관인데.. 공부 습관을 들일려면,, 시간관리..즉,, 시간표를 짜는 것,, 계획표를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딸은 그 점이 아직 부족해서 스케줄러 수첩이 늘 깨끗해요..제가 잔소리 하면 어쩌다 하나씩 쓰곤 하지요..접,,

그래서 시간 관리의 중요성은 정말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부분이기도 했답니다..ㅎㅎ

 

이렇게 아이도,,

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도,,

함께 읽어야 할 책이 바로 전교1등 공부법도 선택이다이고,

아이 스스로 공부법에 대한 책을 통해서 엄마가 그동안 강조해왔던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를 알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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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22 : 뇌 - 인간을 지배한다! 놀라운 뇌의 비밀 ㅣ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 22
손영운.김난영 지음, 도나팡팡 그림, 김재근 감수 / 아울북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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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는 아이가 정말 재미나게 읽는 책이랍니다.
즐겁게 읽을 책이 있어야..아이는 매일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가 아주 어릴때 부터,,그러니까 유치원 시절부터니까..
마법천자문의 오랜 팬이자 벗으로 살아왔는데..
역시 우리 딸도 마찬가지로,, 그때부터 마법천자문을 알았으니..
정말 오랜 세월동안 마법천자문과 함께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까요?
다른 학습만화보다도 익숙해서인지..
혹은 우리 아이와 함께 해서인지.. 아이가 마법천자문을 참 좋아하는데...
이 책은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으로 과학을 저금 더 즐겨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매력적인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읽다보면 뭐랄까? 과학이 더 친근해진다고나 할까요?
과학용어를 만나볼 수 있고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인생을 만날때 더불어서 과학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해줄꺼 같아요.
 
더군다나.. 이번책의 내용은(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는,, 계속 나오는 책이여서요.. 기대됩니다.. ㅎㅎ 더..)
인간에게서 제일 중요한 뇌와 관련된 책이여서
아이한테도 또다른 관심을 가지게 해주더라고요.
아무래도 인간의 몸으로 과학을 접근해주면 좋은거 같습니다.
책의 내용중에서도
과학적 내용뿐만이 아니라 친구와의 우정도 자연스레 아이랑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스토리인거 같아요.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로 계속해서 책 읽는 즐거움을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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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수레를 탄 흙꼭두장군 (문고판) ㅣ 네버엔딩스토리 31
김병규 지음, 이선주 그림 / 네버엔딩스토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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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재미나게 본 책이랍니다. 역사를 너무나 좋아하는 딸아이의 영향도 있었지만, 저 역시 역사를 좋아해서.. 이 책을 통해서 역사의 또다른 재미를 알았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단순히 역사 하면,, 따분할 수도 있고, 어떻게 접해주어야 하나 고민도 되었는데 이 책으로 이야기 책으로 또다른 역사책 읽기의 재미를 가르쳐 준 책 한권이 아닌가 싶어요.

왜?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지요?
이 책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이 책의 사이즈 역시 작지만,, 무엇보다,, 흙꼭두장군을 도와서 우리 역사를 바로 잡는 아이 역시 작은 아이지만,, 용기있게 행동함으로써,, 역사를 바로 잡는데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가 내년에 5학년이 되고,
역사를 접할 시기가 되었어요.
물론,, 선사시대부터 시작해서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조선시대, 근,현대사까지 있는 역사책 전집도 좋은 역사 만남이 되지만,, 무엇보다는 역사속 배경속에서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역사를 접하는 것이 역사를 재미나게 접근하는 첫번째 만남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아이가 재미나게 읽었고,
저역시 공부하는 아이 옆에서 정말 재미나게 읽었고,
읽으면서, 역사를 또다르게 만났다는 그런 즐거움까지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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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타고 씽씽씽 ㅣ 그림책 보물창고 54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신형건 옮김, 악셀 셰플러 그림 / 보물창고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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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3살이랍니다.. 둘째 아이가요~^^ 이렇다 보니..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동생한테 책을 읽어주기도 하는데..
빗자루 타고 씽씽씽을 읽어줄땐 어째.. 큰 아이도 신이 나서 읽어주는거 같아요.  여자아이라 그런가..마녀이야기에 푹 빠졌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다른 출판사이긴 하지만,, 마녀가 주인공인 마녀 위니도 풀 빠져서 살았었거든요.. 이 책을 통해서 아마도 자기 어린 시절이 떠올랐는지도 몰라요. 그래서요.. 이 책은 새책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헌 책 수준이 된 양장본이랍니다.. 둘째도 맨날 들고 다니네요.. 둘째에겐.. 이렇게 책을 가지고 들고 나니고 누나한테 뺏고, 누나품에 안겨 책을 읽고, 책을 던지고(^^) 이런 기억들이.. 모두 책과의 추억을 쌓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마녀 이야기인 빗자루 타고 씽씽씽은.. 이렇게 우리집 두 아이에게 사랑받는 책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은 함게 하는 시간도 늘어나는거 같아요.
특히나 마녀랑 함게 있는 고양이는 우리 아들녀석도 "고양이", "고양이" 하면서 어찌나 아는 척을 하는지.. 책 읽는 내내 우리 아이의 목소리가 함게 하는 책이랍니다..ㅎㅎ 또 엄마 입장에서 이 두 아이의 이런 모습은 어찌나 사랑스러울까요?^^ 너무나 이쁘지요..

또 장면이 바뀌면 강아지도 나오고요.. 개구리도 나온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새도 나오고요.. 이렇게 책 속 동물들을 찾다보면 어느새 한권의 책을 뚝딱 한 책이 되어버렸답니다..

우리 첫째는 맨 마지막장,, 아주아주 멋진 빗자루를 보고,, 아.. 타고 싶다라고 하네요..ㅎㅎ
그리곤,, 크리스마스 캐럴을 읽어서인지.. 산타할아버지의 썰매도 함께 이야기 하더라고요.

저는 보물창고 책을 참 좋아하는데요.
보물창고는 이렇게 아이랑 책 읽는 재미를 알려주는 거 같아요~
저기 표지의 달과 별을 찾는 재미는 또한 마침 한가위였던... 요즘.. 함께 찾아보고 기도도 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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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 위의 눈동자 ㅣ 동화 보물창고 36
윌로 데이비스 로버츠 지음, 임문성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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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아.. 정말,, 책을 읽을때 몰입이란 단어를 이렇게 해서 쓰는구나를 알게되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 체림나무 위의 눈동자를 따라 가다 보니..어느새 한권을 뚝딱 다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추리소설을 참 좋아해서.. 읽는 재미가 있고, 또 주인공과 함께 추리하는 척을 해보곤 한답니다.. 물론 혼자서는 추리가 좀 힘들때도 있고요.. 또 막상 끝에 읽어보면,, 내가 추리했던 범인이 아닌적도 있답니다..그래도 이렇게 읽다보면,, 뭐랄까? 함께 풀었다는 쾌감도 느껴지고, 책을 읽을때의 느낌을 통해서 흠뻑,, 책 읽는 즐거움도 느끼곤 하는데요..

이번에 읽은 체리나무 위의 눈동자 역시 그런 느낌이였는데..읽다보니 정말 몰입해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공부할때 정말 옆에서 열심히 읽으니.. 딸아이가.. 엄마가 뭘 읽나 관심을 가질 정도라고나 할까요?
특히나,, 이 책의 끝장면에서 할머니를 죽인 진짜 범인과 주인공 과의 대적은.. 이 책의 하일라이트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책 속 주인공 답게..^^ 잘 풀어나가는 모습도 멋졌고,, 가족과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이 아이의 말을 진심으로 진작 믿어 주었다면.. 이란 생각도 들었네요.
하지만,,.저도 사실... 우리 아이가 종알종알 거릴때.. 귀를 기울여 말을 들어주지 않는거 같아요. 어제도 아이가 학교갔다와서 저에게 종알종알, 재잘재잘 이야길 할때.. 귀을 귀울이지 못하고,, "공부해야지"했답니다..^^;  


체리나무 위의 눈동자가 주는 강열한 느낌..
그리고 책을 통해 읽었던 주인공 남자아이와 함게 마치 퍼즐처럼,, 풀었던 범인을 잡았던..그 느낌은 이 책의 표지를 볼때마다,, 제목을 볼때마다,, 책 표지의 그림을 볼때마다 생각날꺼 같아요..오랫동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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