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현대명시 120 - 개정 16종 국어 교과서 전 작품을 실은 ㅣ 리베르 개정 16종 국어교과서 문학작품
이대욱 해설 / 리베르스쿨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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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국어 시간에 배우는 여러 분야의 국어의 작품중에

그중에서도 유독 시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커서도 시를 잘 접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고,, 말놀이로,, 동요,동시집을 접해주면서.. 동요, 동시를 접하면서,, 시에 대해서 다시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왜냐하면, 시의 운율이나, 시가 전해주는 이야기를 아이랑 이야기 하면서, 주거니,받거니 하니까 시가 재미나더라고요. 왜 학창시절엔 그 맛을 몰랐을까요?^^

 

이 책을 읽어보고 싶은 용기아닌 용기가 났던 이유도 바로,,

시와 친해지고 싶어서에요.

물론,, 개정 16종 국어 교과서 전 작품을 실은 고등현대 명시 120이라고 하니까

국어책에 시를 요즘에 무얼 배우나 궁금하기도 했고,

"아~ 나도 시를 외우며 읖주리는 시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아이 앞에서 엄마가 시와 친해지는 척을 해야

우리 아이가 시를 접할 기회가 많아질꺼 같아서요.

다행히,, 우리딸은 시를 좋아하더라고요. 어릴때.. 동요,동시집을 틀어주고, 읽어준 보람이 있는거 같아요..ㅎㅎ

그래서 아이앞에서 시와 친한 척을 하고 싶었어요.ㅎㅎ

 

사실,,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이 책 중에서 시를 다 아는것은 아니였어요.

그렇지만,, 백석 시인처럼,, 들어본 기억이 이는.. 시인의 시를 읽을땐 백석 시인이 살았던 배경을 생각하면서 읽을려고 해보았구요.

 

또 시를 읽고 나서

작가소개, 작품정리, 생각해 보세요를 읽어보면서 시를 이해할려고 노력했네요..^^

 

무엇보다도

이 책의 매력은 개정 16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주요 현대시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점이죠.

이 책과 친해지면,, 현대시와도 친해질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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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 1 : 1 - 전기 인간 탄생하다! ㅣ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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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지원 선생님의 책이라는 사실 만을도 읽어보고 싶었는데,,

출판사가 와이즈만이여서.. 믿음감이 배가 되어서 읽어보았습니다.

빨간색표지가 "나 한번 읽어봐~~~" 하고 유혹하는것 같았거든요.ㅎㅎ

아니나 다를까? 우리딸,, "와이즈만이네.." 하면서 읽어보더라고요.

 

이 책은.. 교과과정과도 연계되어 있어서 평소 집에서 과학동화를 어떻게 접해주는지에 따라서 아이의 과학적 호기심이 커가는가,,알 수 있는거같아요. 우리 아이는 다행히 수학을 좋아해서, 과학 동화도 좋아하는데.. 제가 서지원 선생님의 수학동화를 여러편 읽어봤거든요^^ 다 만족해서..과학동화도 기대되었답니다.

 

 

전기 인간 탄생하다!라는 책인데요

우리는 전기로 살고 있지요.

그러고 보면 과학은 우리 곁에 두고두고 있는데... 필요로 하는 전기가 어쩌다 정전이 나면,,

정말 불편하지요.

이처럼 과학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과학을 흥미롭게 바라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처럼,,

호기심 덩어리인 나유식은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독자)에게 호기심을 키우게 도와줄꺼 같고,

별똥별로 부터 초능력을 하나씩 얻으면서 생기는,, 이야기 속에서 전기에 대한 이야기도 접하게 되니까 말이죠.

요즘은 스토리텔링으로 수업이 바뀐다고 하니..

이렇게 읽어보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과학수첩을 통해.. 글을 읽다가 생기는 과학 호기심도 채워가니 일석이조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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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구를 생각하는 철학 초콜릿 3 ㅣ 처음 만나는 철학 8
미셸 피크말 지음, 필립 라코트리에르 그림, 박상은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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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만난것은.. 3권으로 만났는데..

아이가 너무 잘 봐서 1,2권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 책 속에서 그리스 신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철학 책이란 제목처럼,,

생각꺼리들이 많아서

읽을꺼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을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는 참 다르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인종이 다르고, 키가다르고, 집이 다르듯.. 우리들에게 다른 것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우리 사람들이 동물과 다른 점이 바로 생각에 있다고 하던데..

이 책을 통해..

지구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초등 5학년으로

한참,,생각거리들을 생각할 나이입니다.

요즘은 사춘기도 빨리 온다고 하던데..

우리딸 역시 사춘기가 왔던거 같고,,

제 눈에는 가는것 갔지만,,

선배맘님들의 이야길 들으면,, 앞으로도 꾸준히 사춘기 증세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럴때.. 우리 아이랑 이야기꺼리를 많이 만들어 두면,,

아이랑 이야기도 하면서,, 관계 역시 좋아지지요.

그래서 저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옆에 두고,, 저도 같이 읽고,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릴려고 노력하는데..

(이렇게 쓰니.. 우리딸의 완벽한 엄마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이 책을 보고 아이도 저도 많은 이야기를 했던거 같아요.

아이가 잘때 하나의 이야기를 읽어주어도 좋더라고요^^ 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 시간을 좋아하거든요.

 

하나의 이야기 책에

동화,우화,재미난 이야기등등..

다양한 이야기꺼리가 있어 이야기꺼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네요.

우리딸에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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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ㅣ 동화 보물창고 48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민예령 옮김, 노먼 프라이스 그림 / 보물창고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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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보물섬을 명작으로 읽어보게 되었어요.

어릴때.. 아이가 보았던 명작동화 속에서 만났었는데..

이제는 초등 고학년이 되었으니..

명작 시리즈로 만나봅니다..ㅎㅎ

 

전에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읽으면서

작가가 보물섬을 쓴 작가라는 것을 알고,,

어쩐지.. 닮은듯하다..싶었던 기억이 나요.. 두 작품 속 인물들을 보면 양면성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보물섬에서는 유명한 실버가 나오지요.

 

이 책은.. 또한,, 작가에는 의미가 있는 책일꺼 같아요.

작가가 의붓아들과 지도를 그리며 놀다가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첫 장편 소설이라고 하니 말이죠.

우리딸은.. 작가의 이름을 보더니.."엄마, 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이름을 들어봤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디서 들어봤는데?" 하고 물어보니.."지킬 박사와 하이드~"라고 하더라고요. 책을 그냥 읽는것은 아니구나 싶었어요..ㅎㅎㅎ

 

 

 

 

진짜 보물을 찾기위한 모험속을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합니다.

어린시절.. 저 역시.. 이 책을 읽고 꿈을 키웠던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짐은 참 어려운 역경을 그 아이 만의 밝음으로 이겨내는데요.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꿈을 키우는 짐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짐과 보물섬을 찾으로 떠나는듯한 기분이 들었던거 같아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던 책이랍니다.

그래서 명작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게도 읽히고 있겠구요.  명작 속의 이야기를 다 읽어보면서 아이 역시 이제는..작가가 쓰고자 했던 의도대로, 그 의미대로 아이가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책표지가 주홍색이라 눈에 들어옵니다.. 보물을 찾아 떠나는 배와 같은 느낌의 색감이랄까요?^^

 

그림과 함께 읽어봐도 좋고,

글안에서의 내용이 주는 내용을 음미해 보면서 읽어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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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ㅣ 동화 보물창고 47
루이스 캐럴 지음, 황윤영 옮김, 존 테니얼 그림 / 보물창고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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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본 적이 없는 저로써는..

이번에 우리딸 덕분에 정말 소중한 책을 읽어보게 된 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루이스 캐럴이 수학자로써의 작가의 역량이 곳곳에 녹아 있는데..

거울나라의 앨리스가 더 수학적 요소가 가미되었다고 하니 "찾아서 읽어봐야겠구나!" 싶더라고요.

우리들에게 고전으로, 명작으로 전해지는 책은.. 정말 몇세대를 걸쳐 사랑을 받는데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역시 그래요.

이 책을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출판사에서 출판을 했더라고요. 옮긴이의 이야길 읽어보니..

작가 특유의 말장난 때문에.. 번역자에 따라 다른 이야기로 번역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말장난이 얼마나 재미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를 번역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는지 기대반으로 읽어보았던거 같습니다.

 

저는 딸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랑 이야길 많이 만들었어요.

둘이 누워.. 잠이 오지 않는 날이면,, 둘이서 한줄 이야길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야길 만들었던거 같아요. 그런 어린시절의 기억 때문인지..우리딸은.. 요즘도 저에게 "옛날 이야길 해 줘~~" 라던가, "한줄, 두줄 이야길 만들자"면서 이야길 하곤 해요.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작가가 앨리스를 위해 만들었다고 하니..그것도 즉흥으로 만들었고, 나중에 책으로 만들어 선물했다고 하니.. 우리 아이랑 밤마다..이야길 만들었던것이 생각나서..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세대도 틀리고,, 물론 제목은 많이 들어봤지만,,^^ 읽어보지 못했던 책인데 말이죠..ㅎㅎ

 

 

소녀 앨리스의 모험 속에서

첫 페이지를 넘길때 부터 읽어보게 되었구요..

또한,, 앨리스가 동물들과 아주 꺼리김 없이, 마치 전에 부터 그래왔던 것처럼 이야길 나누는 장면도 인상적이였답니다.

앨리스의 그림도 인상적이였는데.. 작가와 그림을 그린이가 잘 어울려졌던거 같아요. 나중에 이 책이 어떻게 그려졌는지 알게되었을때는.. "아.. 그래서 그림과 앨리스가 맞아 떨어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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