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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구를 생각하는 철학 초콜릿 3 ㅣ 처음 만나는 철학 8
미셸 피크말 지음, 필립 라코트리에르 그림, 박상은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처음 만난것은.. 3권으로 만났는데..
아이가 너무 잘 봐서 1,2권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 책 속에서 그리스 신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철학 책이란 제목처럼,,
생각꺼리들이 많아서
읽을꺼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을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는 참 다르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인종이 다르고, 키가다르고, 집이 다르듯.. 우리들에게 다른 것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우리 사람들이 동물과 다른 점이 바로 생각에 있다고 하던데..
이 책을 통해..
지구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초등 5학년으로
한참,,생각거리들을 생각할 나이입니다.
요즘은 사춘기도 빨리 온다고 하던데..
우리딸 역시 사춘기가 왔던거 같고,,
제 눈에는 가는것 갔지만,,
선배맘님들의 이야길 들으면,, 앞으로도 꾸준히 사춘기 증세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럴때.. 우리 아이랑 이야기꺼리를 많이 만들어 두면,,
아이랑 이야기도 하면서,, 관계 역시 좋아지지요.
그래서 저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옆에 두고,, 저도 같이 읽고,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릴려고 노력하는데..
(이렇게 쓰니.. 우리딸의 완벽한 엄마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이 책을 보고 아이도 저도 많은 이야기를 했던거 같아요.
아이가 잘때 하나의 이야기를 읽어주어도 좋더라고요^^ 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 시간을 좋아하거든요.
하나의 이야기 책에
동화,우화,재미난 이야기등등..
다양한 이야기꺼리가 있어 이야기꺼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네요.
우리딸에게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