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활용 안 하면 안 되나요? 왜 안 되나요? 시리즈 21
홍상하 지음, 이수진 그림 / 참돌어린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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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이 왜 중요한지 배워가는 중요한 시간이 될꺼 같아요.

아이들에게 동화형식으로 읽으라고 하고

재활용을 해야 하는 이유도 알게해주는 시리즈 도서이네요.

왜~~ㅇㅇ하면 안되나요?

이런 제목으로 계속 나오더라고요.

저도 몇권 읽어보왔는데 어린이 도서로써도 좋고 내용면에서도 좋은거 같아요.

무엇보다 쉽고, 재미나게 아이들에게 각 권의 주제를 알려주는 점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우리 동네도 재활용을 하는데요.

전 몰랐는데 제가 사는 아파트가 오래전에 재활용 하기 전에

재활용 하는 시범 아파트로 지정되어서 먼저 시행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인지.. 재활용이 낯설지는 않은데

문제는 아이들이에요.

매주 일주일에 2번 쓰레기 버리는거 하는데

아이들이 해본적은 없어서..(엄마가 안시켰는네요..ㅠ.ㅠ)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고, 동화로 읽으면서 알게하고 이제 재활용할때 스스로 해보게 해야겠구나..

실제로 주변에 생활 쓰레기가 얼마나 많은지도 알게 해주는 계기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내용이였고요.

요즘 환경에 대해 많이  강조하는데 우리 아이도 읽으면서 많이 배웠을꺼 같아요.

 

영지와 꼬물이의 이야기를 통해 말이죠.

재활용 나라 이야길 보니까 전에 본 영화도 생각나고 환경을 보호해야겠다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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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떡갈나무 높은 학년 동화 29
유리 나기빈 지음, 김은희 옮김, 조승연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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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여서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 왠지 우리 큰애가 떠올랐어요. 왜 그럴까?^^ 그건 아무래도 지금 아이가 사춘기를 겪고 있어서 인거 같기도 한데..

그냥 그런 생각에 펼쳐보았다가 읽어보게 되었어요. 우리 동네 대형서점 신간코너에서 보게되었거든요..ㅎㅎ 처음에 이 책 본게요.

 

작가를 보니까 문학도 배우고 의학도 배웠네요.

옛날 러시아의 풍경이라고 해야 하나.. 집안의 풍습같은거라고 해야하나.. 그게 느껴졌어요. 어릴때 글을 못써서 축구나 해라 라고 했다고 했는데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다고 하니.. 그 삶은 어떤 삶일까? 갑자기 궁금해 졌거든요. 작가는 지금도 아무나 못하니까요..^^

 

조금더 깊이 있는 독서를 해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작가가 러시아 작가이니까.. 왠지 제목과도 잘 어울렸어요.

처음에 이 책 읽으면서 뭐랄까? 좀 다르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우리랑 정서가 다르니까 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이 책을 설명하는걸 보니까 이 책이 숨어 있던 세계 곳곳의 어린이문학을 발굴해서 나온  '세계의 숨은 걸작' 시리즈라고 하니까 조금 이해가 되었어요. " 그렇구나.. 문학을 이렇게 접해주어도 좋겠구나" 싶었다고나 할까요? 근데 저는 한번 읽고 또 읽어야 할꺼 같아요..^^

 

그래도 문학이니까 한번 읽으니까 쭈욱 넘어갈 수 있어 좋았어요.

 

한권의 책이지만 작가의 다양한 여러 책을 한권으로 만나본다는 장점이 있어서 더 더욱 좋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삶을 갈아감에 있어 아이들은 공부를 위주로 하고 있지요. 공부가 먼저인 삶.. 그래서 어떻게 보면 앞만 바라보고 사는거 같아요. 언제 광고를 한번 본적이 있는데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빨리,빨리가 몸에 벤듯했어요. 저역시 그렇더라고요. 아이에게 빨리빨리를 외치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문학책으로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돌아볼 수 있는 길을 택하는것도 삶의 방법이겠구나 싶었어요.

 

책을 통해 러시아를 만났어요.

러시아 하면 사실 아는것도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러시아에 대해서 책을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좀 더 작가가 살았던 곳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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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들썩, 우리 음악 얼쑤! - 가야금 할머니랑 한바탕 국악 잔치 큰돌고래 3
이효분 지음, 홍선주 그림 / 웃는돌고래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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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악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준 책이였어요.

저도 잘 몰랐던 부분이 더 많으니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접해줄 기회가 너무나 부족했었거든요. 그런점이 아쉬었던 우리음악..그런데 우리 음악은 어렵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거든요. 그래서 더 기회가 없었던거 같은데

책 제목처럼 옛 이야기처럼 들어주면 어떨까?...싶었답니다.

그리고 읽어보니 재미가 나더라고요.

요즘 유행하는 스토리텔링 수학책 처럼,,

이 책은 스토리텔링 우리 옛 노래책 처럼 느껴졌답니다..^^

 

큰애는 학교에서 음악시간에 배우는것들이 많지만

둘째는 사실 접하는 부분이 처음인 부분이 많은데..

아이가 잘때 하나씩 들려주기도 하고,

유치원 다녀와서 하나씩 읽어주기 하니까 좋더라고요..

"역시 책의 힘이란..^^" 이란 생각도 저절로 하게되고 말이죠.


 
 
  

책을 보면 그림이 선명하고

아이들이 보기에도 우리네 조상님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림체라고 해야하나? 한국화처럼 그림이 그렇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도 한국적인 맛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렇게 선명한 그림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꺼 같아요.

 

특히 작가이신 이효분 선생님은 실제로 아이들에 설명해주듯 설명을 해주는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가야금을 가르친다고 하시던데 우리 음악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부분이 안타까워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네요. 실제로 할머니라고 하니까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이 옛날 이야기 듣는것처럼 구수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이제 우리집에서 국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ㅎㅎ

 

이제 우리집에서 국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ㅎㅎ 마치 티브이에서 국악마당처럼 흥겹게 이 책이 가르쳐 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흥겨움.. 우리네 조상님의 흥이 느껴지는 책이라고 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던것은 책 속 그림의 힘이 주는 거였는데 선명하기 때문에 그렇게 더 느꼈던거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그 흥이 느껴져서 아이들 역시 책 속에서 매일매일... 또 자주자주 우리 국악, 우리 음악을 느껴보길 바래봅니다.

우리 전통을 지켜야 하고, 중요시 하는것이 바로 세계화 시대에서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것 같아서 이 책이 우리 전통문화 특히 우리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아이들이 궁금하면 옛 이야기처럼 읽어보면서 곁에 두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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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사고력 수학 킨더팩토 B 도형과 퍼즐 - 5~6세용 창의사고력 수학 킨더팩토
매스티안 편집부 엮음 / 매스티안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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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은

이렇게 아이가 스스로 할려고 하는 점이에요.

그래서 자르고 붙히면서도 자기가 하려고 하는 점과,

도형을 같은 모양으로 찾아보는것을 하고 스티커를 붙히니까 활동면에서도 아이가 재미를 느끼는거 같았어요.


 
 또 연필을 가지고 이렇게 풀어보는게 있는데

이건 더하기 빼기가 아니니까 흥미가 생기네요.

재미있어 했어요.

 

  

킨더팩토..

사실 팩토에 대해서는 큰애 때문에 많이 들어봤는데

접해보는것은 처음 접해요. 둘째한테 접하게 되었어요. 그 명성을 접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네요.. 드디어..^^

 

팩토가 있다는건 알았는데

킨더팩토가 요번에 새로 나온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기회가 좋을꺼 같았어요.

우리 아이는 수세기,,정도를 하고 있어서(수를 쓰고 읽을 줄 알아서)

도형이나 퍼즐 부분을 접하는 것은 처음이여서 기대도 되고,, 아이가 잘 할까?라는 걱정도 되고 ..이런 기분으로 접해주었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그동안은 더하기,,빼기만 하다

규칙도 찾고, 그림찾기도 하고,,이렇게 수학적 경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책이여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려고 하고,

수학공부하자 하면,,

꼭 책꽃이에서 이걸 먼저 꺼내와서 하고,

또 집중력 있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수학에 대해 편견없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거 같아요.

아직까지 뭔갈 배우고 있지 않아서 엄마표로 공부하고 있기때문에

엄마랑 하는 수학은 좀 더 특별한 경험으로 남아 그 활동이 기억에 남아 수학을 할때

앞으로 팩토도 먼저 할꺼 같은걸요.

큰애 보니까 방과후 수업에 팩토수업이 있던데..쭈욱 연결해서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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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그리는 그림책 100 - 우리 집 첫 번째 가족 놀이책 / face-book
이소비 기획,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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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양한 얼굴을 그려보고 색칠해보는 책이 있네요. 신기해요.. 아이도 너무 좋아하는거 있지요.

그러고 보면 사람들의 표정은 참 각양각색인거 같아요. 우리들 얼굴은 슬플때도 기쁠때도 그리고 우우할거나 화가 날때도 있고,, 감정의 표현을 말로 하지만,, 그것보다 앞서 바로 얼굴에서 드러나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표지의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화가났다고 표현을 하거나, 행복해 보인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니가 직접 꾸며 보는건 어떠니?"라고 이야기 했더너..

아이가 헤맑게.. "알았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도 표현을 하네요.

바로 얼굴로요.

이 책 보고

행복하다고 이야기 하는거 같지요.ㅎㅎ

맞아요..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가 당장해보고 싶다고 해서..

연필 가져와서 그려보기로 했어요.

고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다양한 직업도 만날 수 있는거 같고,

얼굴 표정으로 다양하게 이야기 하는게 신기한가 봅니다.


 
 
 
 

 
 아직 5살이여서 아이가 표정을 이렇게 뿐이 못그리지만,,

아이가 나중에 더 잘 그리게 되는날이 오겠지요..ㅋㅋ

 

 

엄마와 아빠,, 그리고 누나의 얼굴도 그려주겠다면서 그림을 그리는데..

엄마눈이 어디있냐고 물어보니..

여기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눈이 아닌거 같아서..^^;;; 그렇지만 그리는 내내..행복했어요~

감정을 이야기 해볼때

 "얼굴만 그리는 그림책 100" 이 책 꺼내서 이야기 해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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