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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그리는 그림책 100 - 우리 집 첫 번째 가족 놀이책 / face-book
이소비 기획,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다양한 얼굴을 그려보고 색칠해보는 책이 있네요. 신기해요.. 아이도 너무 좋아하는거 있지요.
그러고 보면 사람들의 표정은 참 각양각색인거 같아요. 우리들 얼굴은 슬플때도 기쁠때도 그리고 우우할거나 화가 날때도 있고,, 감정의 표현을 말로 하지만,, 그것보다 앞서 바로 얼굴에서 드러나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표지의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화가났다고 표현을 하거나, 행복해 보인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니가 직접 꾸며 보는건 어떠니?"라고 이야기 했더너..
아이가 헤맑게.. "알았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도 표현을 하네요.
바로 얼굴로요.
이 책 보고
행복하다고 이야기 하는거 같지요.ㅎㅎ
맞아요..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가 당장해보고 싶다고 해서..
연필 가져와서 그려보기로 했어요.
고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다양한 직업도 만날 수 있는거 같고,
얼굴 표정으로 다양하게 이야기 하는게 신기한가 봅니다.
아직 5살이여서 아이가 표정을 이렇게 뿐이 못그리지만,,
아이가 나중에 더 잘 그리게 되는날이 오겠지요..ㅋㅋ
엄마와 아빠,, 그리고 누나의 얼굴도 그려주겠다면서 그림을 그리는데..
엄마눈이 어디있냐고 물어보니..
여기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눈이 아닌거 같아서..^^;;; 그렇지만 그리는 내내..행복했어요~
감정을 이야기 해볼때
"얼굴만 그리는 그림책 100" 이 책 꺼내서 이야기 해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