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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2 이야기 ㅣ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63
오화평 지음 / 자음과모음 / 200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때는 수학을 단순히 산수처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고 하는 것으로 생각했어요. 이것도 어려웠던 기억이 나는데요. 요즘은 수학이 좀 더 창의적이 되고 다른 생각을 하게 하는 문제도 많고 더 나아가서 교과서가 스토리텔링 수학에서 스팀 수학으로 바뀌어서 수학안에 과학이 있고, 과학안에 수학이 있는 과정으로 바뀌는거 같아요.
그래서 좀 어려워 졌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엄마,아빠들이 수학을 아이들에게 고학년이 되면 더 못 가르쳐 줄 수 뿐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학원으로 갈 수 뿐이 없는데요.
실제로 우리 아이가 고학년이 되고,
특히 6학년이 되니까요. 이렇게 수학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더라고요.
다행히 아이가 수학을 좋아해서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를 읽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에는 자연수의 개념으로
더하기,빼기,나누기, 곱하기를 하고 더 나아가서 분수로 확장되었다면
중학교 부턴 방정식도 나오고, 정수도 나오고 아무튼 어려워 지는것 확실한거 같아요.
그래서 책을 통해 좀 더 세세히 알 필요가 있는거 같은데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이야기는 26권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이야기 1에서 읽어보았기 때문에 이번에 더 알고 싶어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절단이란게 뭘까?
궁금했는데
데데킨트가 절단이란 개념으로 실수를 정의했다고 하네요.
이 책에 실린 실수에 대한 계산법을 보면서 좀 헷갈리더라고요.
이런 것을 아이가 책을 통해 한두번 더 접해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을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