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5 - 조선의 개항부터 현대까지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황은희 지음, 송진욱 그림,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 감수 / 계림북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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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한구사입니다.

5권인데요. 이번권에서는 조선의 개항부터 현대까지 보여주는 책이네요..

반갑습니다.

우리나라를 이야기 할때,, 우리나라 역사중에서 조선의 개항은 참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지요.

우리가 스스로 개항하지 않고 일본에 의한, 외세에 의한 개항과 통치를 받았기에 우리 역사 속 개항은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선이였지만 일본에 의해 지배된 나라였으니.. 고종,순종 우리가 기억하는 마지막 조선의 왕의 삶 또한 아프기만 합니다. 덕혜옹주의 삶, 이방자 여사의 삶에서 그것을 보여주는것이리라 생각합니다.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를 접하면서

저는 그 당시를 그림으로 보여주어 아이들이

비디오를 보듯 실감나게 보여줌으로써 화면에 익숙한 21세기 아이들에게 적합한 역사 교재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시청각이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역사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역사 친구가 되어줄꺼 같습니다.

왜냐하면, 역사속 우리의 근현대사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입니다.

그림이 컬러플하고, 내용도 읽으면서 큰소리로 읽으라고 했더니 쏘옥쏘옥 더 들어오는가 봅니다.

 

오늘 아침에 커피를 마셨는데 고종이 커피를 좋아했다는 이야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꽤 되었는걸요..^^

 

쉬운내용이여서 역사의 흐름을 살펴 보는데 있어서 좋을꺼 같아요.

역사는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보다 이해하고 흐름을 알아가면 더 좋을꺼 같거든요.

그런 의미에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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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판사 퐁퐁이 - 이야기로 배우는 법과 논리,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수상작 사회와 친해지는 책
김대현.신지영 지음, 이경석 그림 / 창비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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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제가 읽어도 재미나네요.

그래서 한참 읽었어요.

책 제목 그대로 너구리 판사인 퐁퐁이가 판단을 해주는건데요.

원고 측 이야기와 피고측 이야기.. 그리고 정확한 판단을 해주는 너구리 판사..

이렇게 3가지의 이야기를 한 책에서 읽을 수 이어요.

 

중간중간

책을 읽을때 나오는 만화적 요소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그림도 선명해서.. 눈에 들어오네요.

컷을 나눠 만화로 그림도 그려져 있어서 한눈에 들어오는 그런 기분도 들었던 책이랍니다.

아~~ 좋더라고요.^^

개인적인 제 취향과 딱 떨어진 그런 책이였어요.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현명한 판단을 해주는 이야기가요.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은것은 처음 이야기랍니다.

배추를 팔아 수확을 해서 물건을 넘길때 잠깐 세워둔다고 세워둔 차량(경운기)을 족제비가 경운기를 발로 차서

배추가 팔 수 없을 지경이 되어서 황소와 싸움이 난 족제비..

결국.. 현명한 너구리 판사님의 도움을 받게되는데요.

이 이야기에서 내가 생각하던 판결과 다르다는것도 알았어요.

전 황소보다 족제비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법은 족제비의 편을 들어주었으나,

족제비가 황소에게진심으로 사과를 해서 둘이 화해하는 장면이 기억에 납니다.

법을 동물들의 이야기로 이야기 해서 한눈에 들어오게 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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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지킨 사람들 - 세종 대왕부터 헐버트까지
김슬옹 지음, 이량덕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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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네요.

한글을 지킨 사람들..

이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한글을 마음껏.. 쓸 수 있는것니까요.

 

그냥 태어날때부터 한글을 써온 세대여서

한글에 대해서 이렇게 깊이 있게 생각지 못했어요.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정도로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한글에 대해 우리 글에 대해 이렇게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고,

또한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마음껏 한글을 쓸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한글에 대한 자긍심이 무척 생기더라고요.

 

위인전을 우리 아이가 잘 보지 않아서 사실 걱정도 했었는데

요즘은 6학년이여서인지 위인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시기여서 인지 이 책을 보기 시작하더라고요.

한글을 한권에 책에서 한글과 관련한 위인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았던 책이였답니다.^^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우리의 글 한글..

한글은 몰래 만드신 거라 해요.

절대음감이였던 세종대왕님의 따님 정의공주의 공도 컸다고 해요.

정의공주에 관한 책을 읽었던 적이 있었던 딸래미..역시 공감을 하며 읽네요. 그 모습 보고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는데 공감..^^ 했답니다.

 

주시경 선생님은 많이 들었는데 너무 안타깝게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네요. 그것도 이 책 보고 알았고요.

최현배, 이극토, 헐버트님에 대해서도 이 책을 보고 알았네요..

제가 너무 몰랐던게 많았구나 싶어서..

한글을 쓰면서 당연하게 생각했던것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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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왕자
하마노 유카 글.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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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을 외자..구구단을 외자..♪

구구단 왕자를 처음 보고

구구단을 외자가 생각났어요..ㅎㅎㅎ

그리고 곧바로..

우리 아들도 생각나고요.

구구단 외우기 너무 좋아하는 아들..

유치원 입학후부터 매일 하나씩 외워서 지금은 9단까지 외우는데요..

그래서 유치원 갈때마다 아침에 이제는 까먹지 말라고 아이랑 한두단씩 외우면서 유치원에 가곤 하는데..

오늘 아침에도 구구단을 외우고 유치원에 갔어요.

엄마가 8 곱하기 1은 8 하면

아들은 8 곱하기 2는 16 이렇게요..

8단부터 2단까지 외우고 가면 유치원 도착..~~오늘도 우리 아들은 구구단 왕자가 되어

즐겁게 유치원에 등원했네요^^

 

 

 

 눈 감고 구구단을 외우고 있어요..ㅎㅎ

귀엽죠?^^

눈 안감아도 되는데

동심이 느껴지는걸요..

아이가 제일 자신있는 9단 외우기~~

 다른 단을 볼까 찾아봅니다.

 

  그리고 한참을 들여다 보네요..^^

숫자를 너무 좋아하는 꼬마 구구단 왕자님이십니다.

 

    구구단으로 동화책이 만들어지다니..

와우~~

이건 운명의 계시야..ㅎㅎ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5살인데..

큰애는 교육과정에 맞춰 1학년 겨울방학에 접해주었던거 같은데

둘째는 누나가 본 벽에 붙어있는 구구단 포스터보고 그냥 혼자 마스타 하더라고요..ㅋㅋ

 

 

 

아이가 구구단에 한참 관심을 가질때 만나게 되어서

더 행복한 책이였어요.

 

오늘 아침에도 구구단 왕자를 찾더라고요. 당분간 울 아드님께 계속 사랑받을꺼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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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으면 예뻐져요 - 건강을 지켜 주는 학습 만화 소녀 지킴이 2
안 글.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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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으면 예뻐져요는 학습만화에요.

그림이 너무 이쁘죠?

딱 소녀들.. 여자애들이 너무 좋아할 책이라는 느낌이 표지를 보는 순간 알게됐는데..(저도 여자인지라..ㅎㅎ)

내용을 보니까.. 이건 뭐..꼭 우리 딸이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부제 그대로 건강을 지키는 학습만화네요.

 

우리 아이는 잘먹는걸 잘 먹는아이에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요.

근데 아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은 잘 안먹을려고 해서요.

그래서 편식을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이가 보고 배울것들이 있을꺼라고 생각했어요.

 

  말하지 않아도 아이가 책을 읽네요..ㅎㅎ

저 미소~

책을 읽을때.. 미소가 저절로 나와요.

왜냐하면,,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고,

내용도 그래요.

한참 사춘기고 여자친구, 남자친구의 이야기가 나오고, 또래 이야기라 더 아이에게 와닿을듯 해요~

 

 

     만화적 내용도 좋지만

이렇게 아이들에게 사실적으로 설명을 해주어서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만화로도 읽고, 내용도 읽으면서 자기껏으로 만들 수 있어서 더 좋은듯 합니다.

 

뚱뚱하다고 무조껀 굶고,

키가 클려고 무조껀 먹는것은 안된다는 거죠.

그리고 음식에서 칼로리도 보여주면서 칼로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구요.

책을 통해 지식을 쌓는 남자친구의 모습도 멋져보이더라고요.

결국 얼굴이 잘생겨서 처음에 반했던 친구보단 자신들의 옆에서 책을 통해 알려준 남자친구가 더 좋아지게 되던데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판단할 수 있는 이야기라서 더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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