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판사 퐁퐁이 - 이야기로 배우는 법과 논리,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수상작 사회와 친해지는 책
김대현.신지영 지음, 이경석 그림 / 창비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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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판사 퐁퐁이는

제가 읽어도 재미나네요.

그래서 한참 읽었어요.

책 제목 그대로 너구리 판사인 퐁퐁이가 판단을 해주는건데요.

원고 측 이야기와 피고측 이야기.. 그리고 정확한 판단을 해주는 너구리 판사..

이렇게 3가지의 이야기를 한 책에서 읽을 수 이어요.

 

중간중간

책을 읽을때 나오는 만화적 요소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그림도 선명해서.. 눈에 들어오네요.

컷을 나눠 만화로 그림도 그려져 있어서 한눈에 들어오는 그런 기분도 들었던 책이랍니다.

아~~ 좋더라고요.^^

개인적인 제 취향과 딱 떨어진 그런 책이였어요.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현명한 판단을 해주는 이야기가요.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은것은 처음 이야기랍니다.

배추를 팔아 수확을 해서 물건을 넘길때 잠깐 세워둔다고 세워둔 차량(경운기)을 족제비가 경운기를 발로 차서

배추가 팔 수 없을 지경이 되어서 황소와 싸움이 난 족제비..

결국.. 현명한 너구리 판사님의 도움을 받게되는데요.

이 이야기에서 내가 생각하던 판결과 다르다는것도 알았어요.

전 황소보다 족제비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법은 족제비의 편을 들어주었으나,

족제비가 황소에게진심으로 사과를 해서 둘이 화해하는 장면이 기억에 납니다.

법을 동물들의 이야기로 이야기 해서 한눈에 들어오게 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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