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려고 하지 마라 - 퓰리처상 수상 작가의 유혹적인 글쓰기
메러디스 매런 엮음, 김희숙.윤승희 옮김 / 생각의길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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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독특하네요.

글쓰기 책인데 제목이 잘 쓰려고 하지 마라에요..

음,, 그래..글쓰기는 잘 쓰려고 하면 잘 안 써지는거지...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해서 배워보자~ 싶었네요. 

 

글쓰기를 잘 한다는것은 정말 하고 싶은 일인데.. 잘 안되는 일인거 같아요.

누가 시원하게 좀 가르쳐 주었음 했는데 이 책이 알려주네요.

 

이 책은 세계적인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20인의 글 쓰는 삶에 대해서 보여준다고 해요. 얼마나 글을 잘 쓰기에 또 이렇게 세계적인 글쓰기 상을 받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네요..ㅎㅎ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우리 큰애..

우리 아이가 글쓰기도 배워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글쓰기 배울려니 따로 시간을 내야 하니까 이건 또 아닌거 같고요..^^

그래서 제가 좀 도움이 되고 싶었었기에 이 책이 필요했답니다.

 

어떻게 보면

말로도 내 생각을 표현하고, 내 의견을 이야기 합니다. 입으로 이야기 하는거지요. 근데 이건 그냥 없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는데요. 글은.. 기록이라는 점에서 나중에 내가 이런 생각을 했구나, 이런 말을 했구나,,라고 글을 통해 볼 수 있고, 그렇기에 글쓰기 잘하는 사람들이 부럽고, 학교에서도 글쓰기의 중요성도 이야기 하는거같고, 더 나아가서 대학교 갈때 논술로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거 같아요.

 

20인의 글쓰기 이야기라서 인지..왠지 글쓰기로 그 사람의 인생을 바라보는것 같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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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을 해 볼까? - 개념 잡아주는 프랑스식 통합 유아 수학
마리 베롱도-아그렐 글, 니콜라 구니 그림, 임영신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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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드나봐요.

왜냐하면 아이눈에 쉽게 들어오는듯 해요.

안방에서 프랑스에서 하는 셈 공부를 할 수 있는게 엄마도 재미나네요.

 

큰애 키우면서

수학공부 시키면서 개념이란 이야길 정말 많이 들었죠.

"수학은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어야해.." 라고요.

이 책을 통해 유아 수학도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줄 수 있는 법을 배웠던거 같아요.

 

아직 아이가 5살이여서 쉽게, 아이가 하고 싶을때, 이럴때 시키는 정도인지라..

아이가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야 할때이기 때문에..

셈을 해 볼까?를 통해

아이가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기에 엄마도 반가웠던 책이였다고나 할까요?^^

 

 

   하나씩,, 해보는 재미가 있고,

유아 수학이여서 인지

그림도 풍부하고

자기가 하나씩 해야 하기 때문에

골라보는 재미도 있고,

아이가 하고 싶은걸 하는거기 때문에 더더욱 아이가 해 냈다는 성취감까지도 생길 책이에요.

수학책인데 너무 이쁘죠?

컬라감도 이쁘고, 느낌이 참 좋네요...

마치 미술을 배우는 책처럼요.

 

    하나씩 써가고,

문제를 읽어보고 , 그 문제에 대해서 엄마랑 이야기 해보고, 문제를 이해하고 하나씩 써내려가고, 색깔도 칠해봅니다.

연필잡고 숫자를 쓰는것,,

또 색깔을 골라 자기가 색칠하는등..

아이가 스스로 하는 능동적인..자주적 행동을 많이 해서

수학의 재미에 더더욱 빠질 책인거 같고요.

숫자와도 친해질꺼 같아요.

숫자를 더하는거, 숫자를 빼는것,,

이게 바로 수학의 기본이 되어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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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너울 신바닥이 - 2014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수북수북 옛이야기
신동흔 기획.글, 홍지혜 그림 / 한솔수북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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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요.

그림을 보자마자,, 책 표지를 보자마자 읽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이 책을 다 읽고

뒤에 내용을 읽다보니 이 책의 내용은 세상에 제일 처음 알려진 내용이라고 해요. 구비문학이라고 하지요?

입으로 전해지는..

이 내용이 입으로 전해져서 글로 만들어 졌으니.. 이제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가 책으로 읽고, 전달되어

많은 아이들이 신바닥이 이야기를 알게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큰애 키울때도 그랬는데

작은애 키우면서 잠을 잘때 동화책 읽어주고,,

그때 잠들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을때

불을 끄고

옛날 이야기를 해주거든요.

근데..제가 거의 지어서 하는 이야기 인지라..^^

이렇게 새로운 이야기를 알게될때의 기쁨은... 너무 신난답니다.

 

 

 

 

    

새로운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인가봅니다.

우리 아이의 입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책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너울너울 신바닥이입니다.

 

아이가 "엄마, 신바닥이가 뭐야?"라고 물어봐서

저도 처음들어본단 말인지라..궁금했는데

신바닥처럼 더러워서 신바닥이래요.

왠지..우리가 어릴때 읽는 명작동화 신데렐라가 생각나네요..~

 

 

    

자꾸 읽고 싶은 이유는

너무 이쁜 칼라감이 있는 그림이랑

처음 듣는 내용들..

그리고 행복한 이야기로 끝나는 내용이여서 아닐까요?

 

 

우리 아들이

"엄마, 스파이더 맨처럼

신바닥이도 변신을 하네~~~" 하네요..

ㅎㅎ

5살 눈엔 그렇게 보이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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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를 찾아서 웅진 세계그림책 86
케이트 호스포드 글, 가비 스비아트코브스카 그림, 장미란 옮김 / 웅진주니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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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재미가 나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생각을 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이네요. 단행본이고, 또 유아 그림책이지만,, 초등저학년들, 초등고학년들도 봐도 너무 좋을 책 같아요.

 

무한대를 찾아가는 우마의 생각 여행,,,

전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무한대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우리 아들에게 물어봤어요.

5살 꼬맹이에요.

"넌 무한대가 뭔거 같아?" 라고요.

물론 이 책을 읽고 ..(읽어주었어요. 같이 읽었어요)

물어봤죠.

 

우리 아이는 무한대가 하늘 지구 우주 끝이래요..^^

이만큼,,이만큼,, 하면서 손을 벌리더라고요..~

귀여웠어요..ㅎㅎ

 

무한대의 의미..

결국 생각의 나름인거 같은데

저한테 무한대는 아이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 이네요.

 

지금 한참 수학공부를 하는 딸아이에겐 수학이 무한대가 아닐까? 싶고,

어떻게 보면 생각하기 나름, 혹은

자기가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거 같아요.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상황이 있지요.

그런데 돌이켜 보면 끝은 존재하는데 무한대는 끝이 존재하지 않는거 같아요.

 

영어로 궁금해서 단어도 찾아보았네요..^^ infinity

단어도 하나 알아갑니다.

 

 

처음에 무한대를 찾아서라고 해서

수학책으로 생각하고 읽다가 철학책으로 생각이 바뀌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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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의 탄생 일공일삼 91
유은실 지음, 서현 그림 / 비룡소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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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네요.

일수..

백일수..

어쩌면 한 명의 탄생을 이렇게 표현을 해서 글로 나타내는지.. 역시 유은식 작가님의 글이로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오랜동안 가지고 있던 이야기라고 하셨던데.. 그래서 인지.. 내 친구 이야기 처럼,,, 더 편하게 한권의 책을 읽었던거 같아요.

 

엄마,아빠는 아이를 가지게 되면 태몽을 꾸고,, 태몽에 맞춰 행복한 상상을 하죠. 백일수의 이름처럼

일등하고 수재처럼 클꺼 같은... 그런 꿈을요..

아빠의 태몽처럼.. 황금이였음 좋았겠지만,,똥이여서.. 태몽을 일수에게 알려주지 않았지만 나중에 할머니에게 듣게 되는데..

어쩌면,, 이런 여러가지 요소들이 모여 아이의 인생이 결정되는것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학교에 들어가고,,

일수는 엄마말 잘 듣는 착한 아이처럼 잘 자라지만,,,

내가 결정한것도 아니고 엄마의 결정에 따르고,

학교에서도 일수가 있는듯 없는듯.. 그리고 딱 중간,,(더도 아니고,,덜도 아닌..)을 하는 일수를 심지어 담임선생님조차 일수가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의 존재감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 일수가 재능을 보인게 있어요.

바로 붓글쓰인데요. 서예부에 들어서 붓글쓰를 쓰고,,

붓글씨 쓰는 학원까지 다니지만,,

엄마의 눈에는 잘 쓴 글씨지만,, 그런 잘쓰는 것이 아니였으니..

그런 일수에게 부모님이 하시는 문방구가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이였답니다.

 

 

 

이 책 한권에 일수의 인생이 담겨 있어서

또다른 느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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