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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너울 신바닥이 - 2014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ㅣ 수북수북 옛이야기
신동흔 기획.글, 홍지혜 그림 / 한솔수북 / 2013년 11월
평점 :
궁금한데요.
그림을 보자마자,, 책 표지를 보자마자 읽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이 책을 다 읽고
뒤에 내용을 읽다보니 이 책의 내용은 세상에 제일 처음 알려진 내용이라고 해요. 구비문학이라고 하지요?
입으로 전해지는..
이 내용이 입으로 전해져서 글로 만들어 졌으니.. 이제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가 책으로 읽고, 전달되어
많은 아이들이 신바닥이 이야기를 알게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큰애 키울때도 그랬는데
작은애 키우면서 잠을 잘때 동화책 읽어주고,,
그때 잠들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을때
불을 끄고
옛날 이야기를 해주거든요.
근데..제가 거의 지어서 하는 이야기 인지라..^^
이렇게 새로운 이야기를 알게될때의 기쁨은... 너무 신난답니다.

새로운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인가봅니다.
우리 아이의 입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책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너울너울 신바닥이입니다.
아이가 "엄마, 신바닥이가 뭐야?"라고 물어봐서
저도 처음들어본단 말인지라..궁금했는데
신바닥처럼 더러워서 신바닥이래요.
왠지..우리가 어릴때 읽는 명작동화 신데렐라가 생각나네요..~
자꾸 읽고 싶은 이유는
너무 이쁜 칼라감이 있는 그림이랑
처음 듣는 내용들..
그리고 행복한 이야기로 끝나는 내용이여서 아닐까요?
우리 아들이
"엄마, 스파이더 맨처럼
신바닥이도 변신을 하네~~~" 하네요..
ㅎㅎ
5살 눈엔 그렇게 보이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