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는 너무 좋아 비룡소의 그림동화 143
염혜원 글.그림 / 비룡소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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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한테 밤마다 책을 읽어주는데 요즘 읽어주는 책 중에서 우리 아이의 러브 책인 “쌍둥이는 너무 좋아” 입니다.

“쌍둥이가 뭔지 알아?”라고 물어보니 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우리 건너건너 옆집에 사는 형들 이야기 해주면서 “형아들 두명이지? 그걸 쌍둥이라고 해”라고 이야기 해주니 아들이 안다고 또 대답을 하네요.. 그래요..이렇게 쌍둥이에 대한 이야길 하고 책을 읽었습니다.

같이 읽기도 하고,,

한글 읽기를 혼자 해서.. 혼자서도 읽기도 하면서

즐겁게 책을 읽었어요.

책에 보면 이제 커서 한 이불을 덥지 못해서 언니는 노란색 천을 고르고, 동생은 분홍색 천을 고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제가 아이에게 “넌 어떤 천으로 고를래? 엄마는 노란색” 하고 이야기 하니까.. 처음에 “분홍색” 하더니.. “나도 노란색 “하네요..

그리고, 이불을 만들고 나서 어떤 색깔 이불이 이쁘냐고 물어보니..”노란색 이불”이라고 해요.

마지막 장면에 서로 손을 잡는 장면에서는 엄마인 저랑 아이랑 같이 손도 맞잡아 보았답니다.

 

책 한권 읽기가 재미난 책..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오늘 밤에도 아이가 읽어달라고 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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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 나도 자전거 탈래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16
GIMC DPS 지음 / 한솔수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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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요즘 매일매일 읽는 책 중 한권이에요.

밤에 잘때 읽어달라고 하네요. 꼬옥요.ㅎㅎ 한솔 책을 좋아하는듯.. 요즘 읽어달라는 책이 한솔책이 많아요. 사자가 작아졌어랑 나도 자전거 탈래랑 꼬옥 읽어달라고 해요.

아빠 놀이터도요..^^

 

아이가 읽어달라고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홍비,홍시, 경찰관 아저씨, 엄마,아빠겠지요. 요기선 친구인 리아도 나오더라고요.

아..제가 얼마나 읽어주었음 캐릭터가 줄줄 나오네요.ㅎㅎ

양장본이여서 하루에도 몇번씩 읽어주네요.

 

특히..

이 책을 읽고나서..

이런 구절이 있어요.

맨 마지막 장에..(이 책은 페이지 구별이 없더라고요)

그날 홍비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느 걸 배웠어요. 라는 문구..

울아이에게 엄마가 이야기 해주고픈 이야기에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자전거 사달래요.

그런데 홍시처럼 세발 자전거 아니고,

홍비누나처럼 두발 자전거 사달래요. 그래서 "너 타기엔 위험해"라고 이야기 했는데 동화책 읽고 나서 자신감이 상승하는지..ㅎㅎ 자꾸 자전거 사달라고 하네요.

 

가족이야기라 더더욱 좋은 책이에요.

 

 

 

엄마,아빠, 누나, 동생의 이야기,,

우리집 처럼 가족수가 4명의 이야기,,

또 우리 아들처럼 누나가 있어서 더 좋은 이야기네요.

앞으로도 구름빵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꺼 같아요. 책 친구도 되어주고, 바른 인성도 키워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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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4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4
전영석 외 지음, 이지후 그림 / 자음과모음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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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보고 호기심이 이끌렀어요.

수학과 과학을 한권의 책으로 만난다는 그런 기분 좋은 만남이 있는 책이여서 이기도 하겠지만,

새로운 만남,, 그림자와 지구 크기는 또 어떻게 잰다는거야? 이런 호기심이 동했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도 반기던 책이였어요.

과학이 늘 어려운 우리딸..~ 그래도 수통과 책을 반기는거 보면 감사하지요..

우리가 추우면 히터를 자동으로 틀게 되듯..

과학적, 수학적 호기심이 생기면 과학책, 수학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 책이 그런 호기심을 채워주는 책이 되어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멍지, 지성이, 룩희, 상남이, X맨(지구 여행단의 PD)

의 활약이 기대되는데요.

 

처음 이 책을 펼치면 지구 여행단을 모집하는 공고가 나온답니다.

지구를 여행한다..멋지죠? 가고 싶지요? ㅎㅎ

그래서 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가게되는거 같아요..

 

 

아이들을 따라 가다 보면, 또 X맨과 함께 하다 보면 다양한 문제들을 만나게 되요. 그것을 어허게 풀어나가는지.. 아.. 저도 궁금하고, 두뇌 싸움에 함게 하게 되는 묘미도 있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쳐 책이 펼쳐지는거 같아요.

과학을 어떻게 접근해야 아이가 좀 더 과학을 좋아하게 만들지 궁금했는데

계속해서 수통과 책 시리즈에 관심가져야 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동화형식이라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읽으면서 함께 했던거 같거든요.

우리딸이 또 기다리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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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수학여행 -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교수가 아들에게 꼭 일러주고 싶은 세상의 모든 질문들
김민형 지음, 황근하 옮김 / 은행나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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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치 한편의 여행서 처럼..

실제 아빠의 친근한 목소리처럼.... 들려오는 듯 한 책이였어요.

처음엔 작가의 이력에 끌려,,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에 읽어봤는데..

내가 가지지 못한 지적 호기심이 너무 많으신 분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분이 있으시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

딸아이에게 보여주어야지..라는 생각도 가지고 읽어보았는데

읽으면서

가보고 싶은 나라 구경도 하고,

실제 만났던 분들의 이야기도 적어놓으셔서 수학여행이라고 해서 자칫 딱딱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아빠가 아이에게 편지형식으로 글을 썼어요.

케임브리지  대학교 라는 곳에서 건물 사이 사이 작은 강이 흐른다고 써놓으셨던데..

마치 내가 그곳에 있는듯 그런 기분이 들었던것은 아마 편지형식으로 써서가 아닐까? 싶어요.

가보고 싶은 곳이고, 가보고 싶은 대학이기도 하고요. 세계적인 대학교니까요.

 

한번 읽지 말고 계속 읽고 싶은 책이기도 하네요.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기도 하고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아이에게 이런 글을 쓰는 분의 이야길 하면서 너도 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답니다.

그래요. 작은 관심, 작은 칭찬의 말이 아이에게 살이되고, 피가 된다는걸 이 책이 이야기 해주는거 같았거든요.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은 이유,, 어떤 답을 이 책이 주지 않으나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습니다.

아이가 수학을 좋아해서 지금 수학 문제 어려운 문제 푼다고 기특하다고 칭찬해주었는데..

삶을 살아가면서 수학을 계속 좋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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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외우는 초등그림영단어 - 초등 필수 영단어 1000개 그림으로 완벽암기
최은주 지음, Hugh MacMahon 감수 / 이밥차(그리고책)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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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그림영단어책인데요.

너무 맘에 드네요.

우리 딸에게도 좋지만 현재는 우리 아들에게도 너무 도움 될꺼 같은 책이거든요.

정말로 맘에 들어요.

우선 그림으로 단어를 외우기 때문에 영단어 모르는 아이들도 이 책으로 영단어를 접할 수 있을꺼 같고,

그림으로 만나기 때문에 나름대로 아이가 유추하면서 배울 수 있는 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책이였답니다.~~

이쁜걸 영어로 프리티라고 하는데 이렇게 단어를 이야기 하고 이쁜 아이의 그림이 그려져있고,

디자인도 그림으로 디자인 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그림으로 , 또 어떤 상황으로 영어 단어를 접하기에 아이한테 정말 좋은 책이, 영어 단어 책이 되어 주리라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에게

"이거 뭐하는 그림같아?" 라고 물어보니

아이가  생각해서 대답을 해주고요.

발음기호를 보고 발음을 올릴 악센트에는 그렇게 올려 악센트를 굴러 발음하니까 아이가 웃긴지 "하하하" 웃더라고요..

단어 공부가 어렵지 않다는걸 이야기 해주는듯 해요.

요즘 울 아들은 엄마랑 놀때 맨날 몸으로 놀아서... 이 책을 보면서 울 둘째 생각이 먼저 나더라고요. 먼가 외우는게 아니라 무엇인가를 접할때 같이 할 수 있는 걸 만난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그림이 있어서 아이가 먼저 하자고 할꺼 같은 그런 책이였어요.

 

교육부에서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800단어라고 해요.

요즘 아이들 영어실력은 높아도 의외로 이렇게 필수 단어를 많이 모를수 있는데..이렇게 그림으로 배우니 잊을래야 잊어버릴수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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