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빵 : 나도 자전거 탈래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16
GIMC DPS 지음 / 한솔수북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울 아들 요즘 매일매일 읽는 책 중 한권이에요.

밤에 잘때 읽어달라고 하네요. 꼬옥요.ㅎㅎ 한솔 책을 좋아하는듯.. 요즘 읽어달라는 책이 한솔책이 많아요. 사자가 작아졌어랑 나도 자전거 탈래랑 꼬옥 읽어달라고 해요.

아빠 놀이터도요..^^

 

아이가 읽어달라고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홍비,홍시, 경찰관 아저씨, 엄마,아빠겠지요. 요기선 친구인 리아도 나오더라고요.

아..제가 얼마나 읽어주었음 캐릭터가 줄줄 나오네요.ㅎㅎ

양장본이여서 하루에도 몇번씩 읽어주네요.

 

특히..

이 책을 읽고나서..

이런 구절이 있어요.

맨 마지막 장에..(이 책은 페이지 구별이 없더라고요)

그날 홍비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느 걸 배웠어요. 라는 문구..

울아이에게 엄마가 이야기 해주고픈 이야기에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자전거 사달래요.

그런데 홍시처럼 세발 자전거 아니고,

홍비누나처럼 두발 자전거 사달래요. 그래서 "너 타기엔 위험해"라고 이야기 했는데 동화책 읽고 나서 자신감이 상승하는지..ㅎㅎ 자꾸 자전거 사달라고 하네요.

 

가족이야기라 더더욱 좋은 책이에요.

 

 

 

엄마,아빠, 누나, 동생의 이야기,,

우리집 처럼 가족수가 4명의 이야기,,

또 우리 아들처럼 누나가 있어서 더 좋은 이야기네요.

앞으로도 구름빵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꺼 같아요. 책 친구도 되어주고, 바른 인성도 키워줄꺼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