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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비밀 하나 - 3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 3-1(나) 수록도서 ㅣ 작은도서관 38
박성배 지음, 성영란 그림 / 푸른책들 / 2012년 1월
평점 :
"엄마, 교과서에서 읽었던 내용이 책에 실러있어요"라면서
아이가 먼저 이야기 해주고 반겨주던 책이 바로
[행복한 비밀하나] 이란 책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학교에서 배웠어?"라고 했더니.."네~~국어시간에 배웠어요"라고 대답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린 동화가 수록된 책이라고 표지에 쓰여있더라고요~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참 기분이 좋았어요..
행복한비미이라니? 뭘까? 싶기도 했고요,,
아이들이 맑게 웃고 있는 교실의 풍경이 참 보기 좋았어요.
엄마가 생각하는 교실의 모습이라고 해야할까요?^-^
노란색 표지가 마치 노란 병아리 처럼,, 밝게, 화창하게 느껴져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그런 기분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은.. 얼마나 재미가 날까? 상상을 하게 하네요^^
새학기 들어서 국어책을 받고, 교과서를 받으면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책을 빌려보거나 찾아봐서 읽곤 하잖아요?
실제로 많은 교육서에도 이런 방법을 권하고 있고요.
초등 교과서에서 실린 내용은 내용의 일부분이 실려있어서 아쉬울때가 있지요..
그래서 원본이 실린 책을 읽는 것은 교과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국어 시간도 더 즐거움을 줄 수 있을거 같아요~
앞으로는 [행복한 비밀하나] 이 책에서 찾아 읽어보면 될꺼 같아요..ㅎㅎ
외짝 꽃신의 꿈부터 모두 9동화를 만나볼 수 있는데
국어동화에 실릴 정도의 주옥같은 내용의 동화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접해준다면 더 좋은 경험이 될꺼 같고,
아이가 [행복한 비밀하나]르 읽으면서 책 읽는 즐거움까지도 줄 수 있을꺼 같아요~~
외짝 꽃신의 꿈부터 시작되는 동화 속에서는,,
엄마가 아이에게 해주고픈 이야기도 실려있고,
함께 하고픈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랑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길 나누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 아이는,, 그야말로 국어가 주는,, 이야기의 깊이까지도 가득 체험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