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이라 막연하게 과학이란 말만 들어도 못 먹는 음식처럼 편식을 했는데 이 소설을 읽고 저의 문학 스펙트럼에 SF 소설도 추가하게 됐습니다.˝이렇게 쓰여 있구나.˝할머니는 그 부분을 읽을 때면 늘 미소를 지었다.˝그는 놀랍고 아름다운 생물이다.˝ P96
이제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 개별 학생들이 수준에 맞는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야합니다.‘테일러주의자‘들은 정규 교육의 목적이 ‘평균의 학생을 위한 표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열렬히 주장했다. 이는 근본적으로 높은 수준의 사고를 독려하거나 창의성을 키우기보다는 산업 현장의 생산직을 위해 준비시켜야 한다는 뜻이었다. P49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 관련해서 그린 뉴딜을 언급했다고 해서 이 책을 읽어봤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이라 다 소화하기는 어렵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얘기하는 현시점의 절박함은 너무 절절하게 전달됩니다. 기후 변화는 인류를 멸종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화석 에너지는 이제 시장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태양&풍력은 현재 에너지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틀과 반대 세력을 넘어 변화의 흐름에 한시라도 빠르게 그린 뉴딜에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