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019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김초엽 지음 / 허블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과생이라 막연하게 과학이란 말만 들어도 못 먹는 음식처럼 편식을 했는데 이 소설을 읽고 저의 문학 스펙트럼에 SF 소설도 추가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쓰여 있구나.˝

할머니는 그 부분을 읽을 때면 늘 미소를 지었다.

˝그는 놀랍고 아름다운 생물이다.˝ P9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실이 없는 시대가 온다 - 디지털 시대, 어떻게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가
존 카우치.제이슨 타운 지음, 김영선 옮김 / 어크로스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 개별 학생들이 수준에 맞는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야합니다.

‘테일러주의자‘들은 정규 교육의 목적이 ‘평균의 학생을 위한 표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열렬히 주장했다. 이는 근본적으로 높은 수준의 사고를 독려하거나 창의성을 키우기보다는 산업 현장의 생산직을 위해 준비시켜야 한다는 뜻이었다. P4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50가지 생각 도구
야마구치 슈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초당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철학은 저에게 무기 보다는 삶의 나침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로벌 그린 뉴딜 - 2028년 화석연료 문명의 종말, 그리고 지구 생명체를 구하기 위한 대담한 경제 계획
제러미 리프킨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사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 관련해서 그린 뉴딜을 언급했다고 해서 이 책을 읽어봤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이라 다 소화하기는 어렵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얘기하는 현시점의 절박함은 너무 절절하게 전달됩니다. 기후 변화는 인류를 멸종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화석 에너지는 이제 시장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태양&풍력은 현재 에너지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틀과 반대 세력을 넘어 변화의 흐름에 한시라도 빠르게 그린 뉴딜에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키아벨리 - 르네상스 피렌체가 낳은 이단아 클래식 클라우드 11
김경희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 당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이탈리아와 피렌체의 모습이 지금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고 느껴지네요. 국내 갈등과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생존의 절박함을 데쟈뷰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